전쟁을해야지만 전쟁이끝나는거라면,
002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도당딩
2019.03.30조회수 37

그렇게 마음을다잡고 나와 교실로 향했을까,

이미 화양고 학생들이 쓸어갔는지 먼지 하나없었다


김태형(연화고)
오..쒯


전정윤(연화고)
안되겠다

그렇게 우린 나라에서 배급해준 총을 들고,

사람을 찾아나섰다

어느덧,

화양고학생들을 마주했다

쪽수는 우리와 같이 7이었고

살아남은 아이들같았다

하나같이 생기가없었고

참혹했다 ,


박지민(연화고)
ㅎ..하성운?


하성운(화양고)
박..지민..???

이런경우라던가,


전정윤(연화고)
언니??


전정국(연화고)
누나??


안희연(화양고)
얘들아?

쌍두이인 정국과정윤이 사촌을 만나버렸다던가

하지만

이들은 적이었기에

죽어야했기에


박지민(연화고)
..

반가워할수없었고


정호석(화양고)
어쩌지,,,,

슬퍼하지못했다


박여주(연화고)
...


김태형(연화고)
벌써 7시야,


김태형(연화고)
내일, 내일 싸우자, 지금은 다들 지쳐있잖아.


이지은(화양고)
저흰..화양고로 갈게요,


박지훈(연화고)
ㄴ..내일, 봐요

이말이 이리 슬픈말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