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다면_Au Revoir
절망속 환상_ Prologue

엉엉
2019.10.30조회수 28


여주
가슴 안에 괴물을 품고 살아간다.


여주
당신은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를거야.


여주
사랑이란 감정은 떠나간지 오래전,


여주
심장은 이미 새파랗게 물들어버리고


여주
나는 오늘도 벽에 기대어 흐느끼며 말한다.


여주
내 눈은 늘 젖어있고


여주
캄캄한 새벽 짖어대는 개들의 속내를,


여주
심장을 붉게 물들이는 총알의 따스함을.


여주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여주
사랑이란 감정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


김태형
어디서나 환상은 숨쉬고,


여주
다시는 만나지 못해.


김태형
심장을 붉게 물들여.


여주
한순간의 여흥일뿐.


여주
눈물이 글썽여도 내 마음은 늘 파랗고


여주
절대로 붉어지지 않아.

절대로.

자까
/////꺄아아앙

자까
오랜만에 되돌아온 엉엉이입니다!!!!

자까
으악 너무 오랜만에 써서 주글것같고

자까
나머지 작도 다 성실 연재하갯슴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