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어디한번 도망쳐봐
10 진실과 거짓


10 진실과 거짓

시작

-


여주는 그냥 집으로 향하지 않고 술을 마시러 술집으로 향했다

-


문여주
하아..

여주는 나온 위스키를 한잔 드리마셨다


문여주
김태형..겨우 다시 만났더니 하는짓이 바람이야? ..


문여주
나쁜놈

밤이 되도록 여주는 계속 술을 마셨다

띠링

-어서오세요

술집으로는 누군가가 들어왔다

-

뒤엔 남자가 뛰어오고 있었다

“문여주”

익숙한 목소리 김태형이였지..


김태형
문여주,늦었어 술 그만마셔


문여주
싫어,


김태형
지금 늦었고 너도 술많이 마셨어


문여주
그냥 좀 꺼져 제발


문여주
너 꼴보기 싫다고


김태형
문여주, 그만


문여주
시발 작작좀해


김태형
그만하랬어


문여주
내가 뭘 그만해야하는데?


김태형
문여주!


문여주
시발 바람피는 주제에


김태형
뭐?


문여주
너 바람피잖아 신수연이랑


김태형
니가 도대체 뭘 보고 들은지 모르겠지만


김태형
정말 아니야


문여주
내가 그말을 어떡해 믿는데?


문여주
내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왜?


김태형
뭘본거야


문여주
둘이 카페에 있는거 내가 봤어

-

4시간전


4시간전


카페에서 쉬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가 태형의 앞쪽 의자에 앉았다


신수연
김태형 반갑다


김태형
꺼져 신수연


신수연
아 알았어 잠깐만 이렇게 있겠다니까


김태형
아 쫌 꺼지라니까


신수연
ㅎ 왜이렇게 예민해


신수연
뭐 누가 볼까봐? 우리 둘이 있는걸?


신수연
아 혹시 문여주가 볼까봐 그러는구나


김태형
그만해라


신수연
ㅎ 간다


김태형
저 미친년이,

-

태형은 바람을핀것이 아닌

수연이 여주의 차가 지나가는것을 보고

급하게 태형의 앞자리에 앉아 웃는척을 한것이다

-

태형은 4시간전 있었던 일을 여주에게 알렸다


문여주
아니야..? 진짜로 아니지?


김태형
끄덕-)


김태형
내가 왜 그딴년이랑 바람을펴, 문여주를 두고


김태형
내가 너랑 어떻게 다시 만난건데

여주는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김태형
울지말고 ,


김태형
이제가자 늦었다


문여주
어..


-

태형은 여주가 잠이 들때까지 기다려줬다


김태형
난 내일 일찍부터 일가야해서 지금 갈께 잘자고


문여주
어,, 조심히가

-

그렇게 서로의 오해가 풀렸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다


작가
진짜 왜이러져 ㅠㅠ 너무 감이 안와요 이야기 쓸때 ㅠㅠ

작가
재밌지 않아서 어떡하죠

작가
항상 죄송합니다😅

작가
정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