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어디한번 도망쳐봐
11 고백하는거야


11 고백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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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주와 태형이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이다


문여주
김태형 어딨지,


김태형
문여주 나왔어 ㅎ


김태형
안추워? 왜이렇게 춥게 입었어


문여주
이쁜거 입으려면 추운것도 가만해야하는거야 ㅎ


김태형
그래도 그렇지 이거라도 해

태형은 여주에게 자신이 하고 있던 목도리를 여주의 목에 둘렀다


문여주
괜찮은데..


문여주
너 춥잖아


김태형
난 안추워 ㅎ


김태형
일단 타


차에 탄둘


문여주
근데 어디 갈꺼야?


김태형
비밀


문여주
치 기대해볼께


김태형
큰기대는 하지마 실망이 클거야


문여주
ㅎ



도착한 둘

둘은 손을 꼭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김태형
여기 너가 오고 싶다고 했잖아 ㅎ


문여주
오 기억하네 ㅎ


김태형
그전에 올려고 찾아보니까 12월에만 하더라..


문여주
12월에 와야지 이런거 볼수있거든 ㅎ


문여주
기억해줘서 고맙네 ㅎ


김태형
ㅎ 고마우면..

태형은 입술을 가리키며 뽀뽀를 해달라고 했다

쪽-)


문여주
됐지? 배고프다 빨리 밥이나 먹자


김태형
ㅋ 너 얼굴 토마토같아 문여주


문여주
밥이나 먹자고..

-

둘은 식당으로 들어왔다



김태형
먹자


문여주
어 ㅎ


김태형
문여주, 손 줘봐


문여주
손? 그래

여주는 태형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때 태형은 여주에게 반지를 껴줬다


문여주
뭐야,


문여주
반지..?


김태형
응 반지.


문여주
반지는 왜


김태형
고백하는거야 너한테


김태형
결혼할래,?

여주는 말없이 빤히 반지만 쳐다보고 있었다


문여주
ㅎ..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웃기도 했다

아마 기쁨의 눈물이지 않을까?

아니면 감동의 눈물이기도 하겠지


김태형
뭘 울어,ㅎ


문여주
이거 거짓말이지...?


김태형
아닌데..


김태형
진짜야 ㅎ

여주는 눈물을 조금씩 더 흘리고 있었다


김태형
울지마 ㅎ 뚝

태형은 여주를 안아줬다


김태형
사랑해


문여주
나도..ㅎ

그렇게 둘은 결혼을 결심했다



새벽 1시

둘은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병을 같이 마신뒤

결국은 집에와서 위스키까지 깐뒤 였다


김태형
문여주...


문여주
...?


김태형
사랑해애..


문여주
또또 같은 소리이..그마아안

태형은 여주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김태형
여주야아..하자


문여주
뭐ㄹ..


김태형
이제..결혼도 결정했다..못할께뭐있어어..


문여주
그래애 그럼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증며엉해..

그말을 들은 태형은 여주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쾅-)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난 여주

여주는 화장실로 향해 가려고 하자

태형은 여주의 손을 붙잡았다


김태형
문여주...그러고 가게?


김태형
밑에 바지는 입어야지


문여주
시발..딴데 봐라


김태형
아 알았어..

여주가 화장실로 가고

-


김태형
귀엽네 ㅎ


—-


오늘부터이다

진짜 결혼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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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용 작가입니다

작가
벌써 둘이 결혼을 한다네용

작가
아무래도 이제 조금씩 내용이 끝나가고 있는것 같아여

작가
마지막화를 끝내면 특별편으로 몇개 올릴꺼에용

작가
벌써 이런얘기를 하다니 죄송합니다

작가
바로바로 금방 다음화 올리겠습니당

작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