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어디한번 도망쳐봐
12 “이제 아무도 못데려가 내꺼니까”


12 “이제 아무도 못데려가 내꺼니까”

시작-


결혼을 약속한 둘은 결혼 준비로 바빴다

이로 부터 한달뒤

상견례를 마치고

단둘이 웨딩드레스를 보러 갔다

-


-

-어서오세요.

둘은 함께 웨딩드레스샵에 도착해 드레스를 보기로 했다


문여주
이제 진짜 결혼이 실감나네.,


문여주
상견례도 무사히 마쳤고, 이렇게 드레스도 보러오니까 ㅎ


김태형
ㅎ 그러게


문여주
아 그래서 드레스는 어떡해 할까..?


김태형
너가 이쁜거 골라


김태형
골라서 입어보고 괜찮은거로 하자 ㅎ


문여주
그래 ㅎ 기다려 몇개 골라서 입어볼께

-

여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여주가 입은 드레스는 아름답고, 빛이나고 있었다

그걸 본 태형이 정신을 차렸을리가..


문여주
어때.?


김태형
..이뻐..너무 이쁜데?


문여주
다른건 입어봤는데 별로여서 이걸로 정했어


문여주
진짜 괜찮지?


김태형
어 ㅎ 너무 이뻐 어떡하지 이렇게 이뻐서?


문여주
그럼..이걸로 할까?


김태형
그래 ㅎ


김태형
악세사리랑 이런거 보고있어 나 잠깐 뭐좀 사올께 ㅎ


문여주
어 알았어 ㅎ

태형이 나가서 먹을껄 사오는동안

여주는 결혼식때 착용할 악세사리 하이힐, 등

보고 있었다

-

잠시후 태형이 도착하고..


김태형
뭐 골랐어? ㅎ


문여주
난 잘 모르겠어서..다 이쁜걸


문여주
그냥 골라달라고 했어, 드레스랑 어울리는거 ㅎ


김태형
잘했어ㅎ

둘이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밥을 다 먹고

모든것을 마쳤다.

-


저녁 6:40

차가 좀 막히고 있었다

그래서 차가 좀 자주 섰다 할까.


문여주
김태형, 우리 이제 뭐해야하지?


김태형
식장결정하고, 청첩장 돌리고 해야지


문여주
하아..벌써 떨린다 어쩌지..


김태형
뭐가 떨려


문여주
결혼 하는게 믿겨지지 않으니까


문여주
너랑 재결합해서 만날줄 누가 알았겠어


김태형
그러게 ㅎ


문여주
아 맞다 그리고 오늘 엄마 아빠 집에 계셔서 가봐야해 ㅎ


김태형
나 심심한데 그럼..


문여주
오늘만 ㅎ


김태형
알았어, 그대신 가면 꼭 연락하고


문여주
알았어 ㅎ


문여주
헐 근데 벌써 집에 도착했는데..?


문여주
가야겠다 ㅎ

가려고 하는 여주의 손목을 잡고


김태형
가기전에 잠깐만

여주와 태형은 마지막 인사로 키스를 했다

그렇게 여주는 태형과의 인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쯤이였다

태형에게 걸리는 전화

-전정국


김태형
여보세요,


전정국
-우리 오랜만에 술 마시자


김태형
그래, 그럼 어디서 볼까


전정국
-형이랑 옛날에 갔던 거기 집근처 술집에서 봐


김태형
어

태형과 정국은 오랜만에 술약속을 잡았다


띠링-)

술집에 도착한 태형

정국은 먼저 와있었다


전정국
왔네


김태형
근데 갑자기 무슨일이야 먼저 만나자고 하고


전정국
아니 그냥 뭔가 오랜만에 같이 술마시고 싶어서


김태형
ㅎ 그래


전정국
아 요즘 문여주 누나랑은 잘 만나?


김태형
어 뭐 아주잘 만나지


전정국
어쩐지 기분 좋아 보이더라 ㅎ


김태형
근데 넌 뭐 좋은일 없고?


전정국
뭐 여전히 솔로지


김태형
ㅎ 아 이거 먼저 보낼 사람들은 준비해놨는데


김태형
너 받아


전정국
이거 뭐야 청첩장이네?


전정국
결혼해?


김태형
어 ㅎ


전정국
진짜 문여주 누나랑?


김태형
그래 문여주랑


전정국
축하한다 ㅎ


전정국
헤어지고 영영 안만날것 처럼 하더니


전정국
결혼 까지 갔네 ㅎ


전정국
암튼 진짜 축하해


김태형
고맙네 ㅎ


전정국
준비 잘하고 필요하면 불러, 도와줄수 있음


전정국
결혼식 갈꺼니까 일찍 간다 준비 도와줄께


김태형
어 ㅎ

정국과 태형은 술을 마시면서 태형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작가
안녕하세여 작가입니다🤩

작가
또 이렇게 12화를 썼네요 ㅠㅠ

작가
아직 완결 하려면 좀 남았으니까 그만큼은 재밌게 쓸께요 ㅎ

작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
어 그..항상 댓글 써주신 분들 덕분에 항상 힘이 나용

작가
감사드립니당💗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