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어디한번 도망쳐봐
13 평생의 약속,



13 평생의 약속,


시작



결혼식 당일.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식장이다.

그시각 여주는 신부 대기실에서 친구들을 만나

사진을 찍고 있었다.



신부 대기실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주를 보러 왔다

“여주야 결혼 축하해 ㅎ”

“너무 이쁘다 문여주”

“이쁘게 잘살아야한다 ㅎㅎ”

여주의 친구들, 가족은 여주에게 많은 말들을 해주기도 했다

그때,

또각또각-)


박채영
문여주우!!


문여주
뭐야 왔네 ㅎ


박채영
이쁘다 너


박채영
왜이렇게 이뻐 진짜로..


문여주
이뻐?


박채영
어 진짜 개이뻐


문여주
고맙다. ㅎ


박채영
암튼 떨지 말고 결혼식 잘해


박채영
난 식장에서 대기 하고 있을께 ㅎ


문여주
어 알았어 ㅎ

-


모든 준비를 끝내고 마침내

결혼식이 시작됐다

태형이 먼저 입장을 하고

그뒤로 문이열리며 여주가 등장했다

여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입장했다

그렇게 식은 진행됐지.


그렇게 평생의 약속을 한 두사람은 반지를 껴주며

약속했다

-

그때 앉아있는 채영과 정국

채영은 눈물을 펑펑 흘렸고

그걸 지켜보던 정국은 한마디 했다.


전정국
누나 결혼식도 아닌데 뭘그렇게 울어


박채영
야..흡 너무 슬프잖아 흡


전정국
참..

-

그때였다

결혼식이 마지막 순서가 됄때

태형과 여주는 함께 걷고 마지막 인사를 할때였다

눈물 흘리는 한사람

김태형.


문여주
헐 너 우는거야?


김태형
..그래 운다..


문여주
ㅎ 귀엽네 울지마 이따 사진도 찍어야해


김태형
알았어..

-


결혼식이 끝나고..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가기전 마지막으로

가족들과의 인사를 했다.

물론 친구들과도.

밖엔 첫눈이 내리고 있었고

너무 아름다웠다



문여주
결혼식날에 첫눈이라니 ㅎ


문여주
원래 결혼식날에 눈오면 잘산다고 그러잖아


김태형
잘살려나보다 ㅎ


박채영
야야 문여주 나 인사안해줄꺼야..?


문여주
ㅎ 너도 인사해야지 일주일만 기다려


박채영
조심히 갔다오고, 김태형 넌 여주 힘들게 하면 안됀다..


김태형
내가 그럴리가,


문여주
암튼 박채영 간다


문여주
아 전정국 너도 있었지, 갈께


전정국
어

태형과 여주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바로 갔다.



박채영
전정국 나 간다


전정국
눈 오는데 어떻게 가려고


박채영
그냥 택시 타고 가지뭐


전정국
나 우산 두개 있으니까 하나 가져가


박채영
고맙다 ㅎ


박채영
갈께


전정국
어 가 ㅎ



작가
안녕하세요 ㅠ 이렇게 결혼식을 마쳤네용

작가
다음화도 미리 생각해 놨으니까 바로 쓰고 있을께용

작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