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설레면 사귀는 거에요
11화

쑤박이
2019.12.01조회수 89



한유리
ㅇ....이게!


한유리
(손을 올린다)


김사나
(휙)

끼익-

???


한유리
(흠칫)


김사나
유리씨... 지금 나 때리려고 한거에요..?


한유리
.......하....,

???
지금, 무슨... 상황..


김사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
아니, 김사나씨 말고, 한유리씨. 말해보시라고요


김사나
(피식)


한유리
......시발년...(아주 작게 말한다


한유리
(뒤돌아 빨리 다른 곳으로 간다)

???
어우, 사나씨 다치치는 않았어?


김사나
네. 괜찮아요

???
진짜지..?


김사나
그럼요,


손채영
으아아....


손채영
뭐임.


손채영
너 왜 그러고 있냐


김사나
그럴만한 일이 있어


손채영
천하의 김사나가 넘어지다니, 말이 안되는ㄷ..읍..


김사나
시끄러^^


김사나
손채영, 가자. 000씨, 고마웠어요



손채영
뭔일 있었냐?


김사나
(쫍쫍)별거 아닌데


김사나
그냥, 학교에서 여우짓하는 애같이,


김사나
그런 뭐냐


손채영
ㅋㅋㅋㅋㅋ


손채영
아아, 이해됬어 ㅋㅋ


손채영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해줬다, 이거지


김사나
그치. 역시 통해, 내 친구다 채영아♡


손채영
꺼져 친구야^^


김사나
꺼지라니 친구야


손채영
그만하자 친구야^^


김사나
너야말로 친구야^^

???
채영씨~ 일 안하고 어디가세요~~


손채영
허헣.. 나 가볼께


김사나
잘가 친구야


손채영
난 니친구 아니다 친구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