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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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여 , 또 전원우랑 권순영 대판 싸웠냐 ?


권순영
그새끼 존나 싫어 ( 짜증


서명호
그만 화내고 ..


전원우
( 목에 손톱자국 있음


홍지수
안 아파 ?


전원우
아파 ,


이지훈
너네 언제까지 싸울건데


전원우
그새끼가 우는 날까지


이지훈
애를 그렇게 울리고싶어 ?


전원우
어 , 울릴꺼야


전원우
존나 울려서 죽일거야


홍지수
으이구 ..


권순영
니가 뭔데 우리 엄마 아빠를 욕 해


전원우
너 때문에 죽었다고 했지 , 너네 부모는 욕 안했어


권순영
그게 지금 욕하는 거잖아 !!!

쾅_


전원우
병신 , ( 목에 피가 남


전원우
( 순영을 밈


권순영
윽 .. ( 뺨 긁힘


전원우
한반만 더 손톱으로 목 긁으면 죽는다


권순영
( 원우를 넘어트리려 함


전원우
( 꽈악


권순영
아윽 .. ( 머리채 잡힘


전원우
썅년이 ,


전원우
( 눈을 맞추며


전원우
머리를 못 쓰면 몸이라도 잘 써야지


전원우
쓸모도 없으면서 여기에 왜 왔냐 ?


권순영
너 잘났다 이새끼야 ..


전원우
( 탁


권순영
후으 ...

쾅_


권순영
개자식 ...

다음 날_


최승철
- 순영이 투입 ,


문준휘
- 권 없음


최승철
- 뭐 ? 어디갔어


권순영
- .. 나 .. 갈 수 있, 어 ...


문준휘
- 뭘 가 ,


윤정한
- 순영아 부상이야 ?


권순영
- 괜 .. 찮아 ...


최승철
- 순영이 나오고


최승철
- 지훈아 갈 수 있겠어 ?


이지훈
- 네 ,


최승철
- 그럼 지훈이 가고

타앙_


최승철
- 뭐야


문준휘
권순영이랑 전원우 어디갔어


최승철
- 무슨 일 있어 ?


전원우
권순영 눈 떠 ,


권순영
... ( 원우한테 기대있음


전원우
야 ,


권순영
... ( 스륵


권순영
... 아파 ..


전원우
그러게 아프면 바로 나왔어야지


전원우
지금 총이고 칼이고 다 없어서 숨어있게 생겼잖아


권순영
무전 .. 은 ...


전원우
내껀 박살났고


전원우
니껀 물에 빠져서 조직까지 수신이 안 가


권순영
...


권순영
.. 넌 .. 갈 수 있 ... 잖아 ...


전원우
부상자 나두고 어딜가


전원우
옷 걷어봐 ,


권순영
뭘 걷어 ...


전원우
상처가 어떻게 났는지 알아야 치료를 하지


권순영
필요 없다고 ...


전원우
( 순영의 옷을 걷음


권순영
미친 .. 놈 ...


전원우
총 맞고 칼까지 맞았네


전원우
( 붕대를 꺼내 순영 허리에 감음


권순영
윽 ...


전원우
좀 이따 움직이자 ,




권순영
... ( 새근


전원우
... 멍청난 놈 ,


전원우
아프면 빠지지 , 내가 뭐가 중요하다고


전원우
싸움도 못하냐


권순영
.. 닥치고 꺼져 ,


전원우
( 절레절레


권순영
이시발 ,

탕_


전원우
.. 권 ,


권순영
... ( 배에 총 맞음


권순영
.. 내가 꺼지라했지 ,


전원우
야 너 ...

슥_


전원우
윽 .. ( 팔에 칼 맞음

" 처음으로 죽여보네 " ( 원우 무기 , 무전을 던지며

" 이야 , 재밌겠다 ㅋㅋ " ( 순영 무기 , 무전을 뺏으며

푸욱_


권순영
( 쿨럭


전원우
와씨 이새끼 환장하겠네 ..


문준휘
전원우 !!


전원우
어 ,


윤정한
순영아 , 권순영


권순영
.. 형 ...


윤정한
일어날 수 있겠어 ?


권순영
( 끄덕


이지훈
전원우 팔 괜찮아 ?


전원우
어 ,


권순영
...


전원우
( 빼꼼


윤정한
원우 왔어 ?


전원우
권순영은 ,


윤정한
잠 들었어


윤정한
승철이가 불러서 그런데 잠깐 보고있어줄래 ?


전원우
( 끄덕


윤정한
고마워 , ( 원우 머리를 쓰담고 감

정한이 가고_


전원우
... ( 순영의 손을 만지작


권순영
.. 놔 , 너랑 손 잡기 싫어


전원우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깐 닥치고 있어


권순영
.. 그게 무슨 ...


전원우
바보야 , 손 잡는 거


권순영
( 절레절레


전원우
왜 아프면서 안 갔냐


권순영
... 안 그럼 너 죽잖아


전원우
나 죽었으면 하잖아


권순영
빡대가리새끼


권순영
그냥 그때 버리고 올걸 그랬나


전원우
야


권순영
그래도 난 팀원 버리는 쓰레기는 아니다


전원우
...


권순영
뭐 , 내가 이만큼 부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전원우
그치 , 몸 막쓰지


권순영
.. 놀리냐 ,


전원우
어


권순영
야 ( 원우를 때리며


전원우
( 피식


전원우
쉬어라 ,


권순영
가게 ?


전원우
가야지


권순영
나 아픈데 갈꺼야 ?


전원우
어 , 갈꺼야


권순영
씨 ,


전원우
내일 온다


권순영
이응 ,

드륵_


권순영
( 다시 눈을 감음

ㅎㅎ 원영 ?

옛날부터 쓰고 싶었던 커플링이예욥 ...

흐흫

굿나잇

학교 개새ㄲ

학교 폭망해ㄹ

사진 넘 예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