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면 보답해야지?
외전_


여주, 그리고 지훈 커플은 얼마 가지 못하고 깨지고 말았다


이지훈
“ 하.. 최승철 매점이나 ㄱㄱ? ”


최승철
“ 에효.. 여자 때문에 이렇게도 힘들어하냐, 이 형님이 쏜다 ”


이찬
“ 야야, 우리도 같이가서 나도 사줘- “


권순영
“ 나도나도, 빨리 튀어감댜 ”


최승철
“ 적당히들 사라- ”


수군수군_

학생1
“ 야, 오늘 우리반에 전학 오는데 ㄱ존잘이래- ”

학생2
“ 또 김여주는 남자애 꼬시겠지ㅋ ”

학생1
“ 미ㅊ, ㅋㅋㅋㅋ ”

학생2
“ 걘 얼굴도 아니고 성격도 아닌데 어쩜 삼각관계에 이지훈 까지 꼬시고, 대단하다ㅋㅋ ”


이지훈
“ … ”


이지훈
“ 욕 할거면, 앞에서 시원하게 해버려. 뒤에서 수군대지 말고 ”

학생1
“ ..ㅋ “

학생2
“ 가자, 가자 “


전원우
“ 이지훈, 너도 그냥 흘러 들어 ”


부승관
“ 그래, 저게 뭐라고 그리 신경써 ”


이지훈
“ 신경 안쓰고 싶어도 쓰이는데 어떡하냐- ”


김민규
“ 얼른 먹는 걸로 잊어버려 “


이석민
“ 그래, 수업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


문준휘
“ 그럼 이제 슬슬 계산하러 가자 ”


홍지수
“ 예아- , 많이도 샀다 “


서명호
“ 그럼 이제 이만 가자 ”


윤정한
“ 야, 수업시간 2분남음. 뛰어 “


최승철
“ 와, 치사하게 자기만 가버리네 “



담임선생님
“ 수업 시간 늦은 저기 12명은 학교 끝나고 청소하고 가라 ”


윤정한
“ 그러게, 뛰어라니까- “

담임선생님
교탁을 치며_ ” 자자, 오늘 전학생이 왔다. 다들 반갑게 맞아주길 “

담임선생님
“ 들어와서, 자기 소개 해보렴- ”


김태형
“ 음.. 안녕? 난 김태형이라고 해 “

학생1
“ 헐.. 야 그 존잘 학생 ”

담임선생님
“ 조용, 조용. 태형이는 저기 지훈이 옆자리로 가서 앉아라 ”


김태형
“ 안녕! 내 이름은 알테고 이지훈? 잘 지내자- ”


이지훈
“ 아.. 응 ”

고개를 돌리며 자신의 옆자리에게도 말을 거는 태형


김태형
“ 너도 안녕! 잘 지내보자- “

김여주
“ 어..? 응…! ”


아무렇지 않은 사이였는데, 분명 잊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떤 한 남자아이가 끼여버렸다


최승철
“ 하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