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너 거기 딱 기다려
#7. 일진, 너 거기 딱 기다려


※욕이 조금 있어요! 모두 초성 처리했습니다


최여주
일진 너 거기 딱 기다려


최여주
혼자 짱 먹은 척 하는 조여우도

일진
저 ㅅㄲ가 확

여우
야 그만해 차차 조금씩 아프게 해 주는게 더 좋지 않아?


권순영
'저 싸이코가......'

여우
아 맞다 여주는 순영이가 아픈게 더 고통스럽겠지?

여우
아니면 스스로가 아픈게 다 괜찮으려나? 원하는대로 해 줄게


최여주
뭐 나한테 하던가

여우
그래! 그럼 시작하지

(준비하는 순간 여주는 조용히 순영이의 밧줄을 풀어주었다)

그 순간

휙

누군가가 여주 심장에 칼을 던졌다


최여주
으흑......

여주는 피를 흘렸다


권순영
안 돼 여주야......

여우
이게 더 재밌는데? 둘다 꼼짝 못하는데

여우
야 이 학교 짱은 내가 되고 권순영이랑 나는 사귀면 나의 시나리오는 완벽한데?

여우
잠깐, 김여주랑 권순영 어딨어?


최여주
어디긴 어디야 니 뒤인데


최여주
정한아~ 얼른 얘들 다 잡아가자


최여주
주현이눈 순영이 좀 보건실로 가는거 도와주고


최여주
정한아~ 잡아


윤정한
ㅇㅇㅋ

한 순간에 모두 잡혔다

그 순간

여우
김여주 너 뭐 하는 짓이야?

결국 여우는 자해를 했다

여우
너... 선생님께 이를꺼야!


최여주
그러던가


최여주
그게 과연 맘대로 될까?

[야 저기 조여우 칼로 그은 ㄴ이다/ ㅁㅊㄴ아니야?]


대존잘 석진쌤
얘들아 순영이는 어딨니?


배주현
보건실 갔어요!

여우
선생님! 김여주가 저 팔에 칼로 그었어요!


이지훈
되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이거 확인부탁드려요

(자해 하는 영상)

[헐.....ㅁㅊ/여주야 미안하다]


윤정한
그리고 순영이가 다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순영이 손가락과 팔 등 여러곳에 칼로 그은 후 자신의 이름을 쓴 영상)


대존잘 석진쌤
어머머 우리 반에는 왜 이리 강전 가야 할 사람이 많지? 간 사람도 많고. 그럴 때마다 고생해 줘서 고맙다.


대존잘 석진쌤
선생님은 간단한 절차 후 강전, 아니면 퇴학 등 결정 내려서 결론 내릴게~


대존잘 석진쌤
어머머 벌써 시간이 다 되었네~ 그럼 쉬고~ 여주한테 사과 할 거 있으면 말해!

[여주야 정말 미안해.... 내가 잘못 했어]


최여주
괜찮아~ 오해라고 생각할게! 그래도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라

[알겠습니다!/알겠어 여주야!]

(다음 수업 시간)

걍 쓸거 없으니 시간을 거스릅시다 숑!

(집에 가는 장면으로 숑!)


권순영
여주야 나 할말 있어


최여주
뭔데?


권순영
아...그... 저기 집 앞에서 말 해 줄게!


권순영
여주야

과연 여기서 순영이는 무슨 말을 할까요?

못말리는 작가
제가 부산에 여행가서 몇일동안 팬픽 읽기만 하고 쓰지를 못했네요.

못말리는 작가
그런데 새 팬픽을 질렀습니다


못말리는 작가
"나는 전생이 기억나는 사람입니다" 라는 작품이에요!

못말리는 작가
열심히 쓸 것이니 많이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권순영
가는 길에 평점 5점과 댓글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