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의 멘토
#11. 참 다행이다, 그지?

오늘내일
2018.12.27조회수 179

그가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곧이어 그의 입술과 맞닿게 되었다.

싫지 않않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닭털&눨스
ㅋ..크흠...


나 (성수현)
ㅎ...흐븝...

나도 모르게 태형이를 밀쳐냈다


김태형
우잉...왜그래애..


김태형
히끅...!


닭털&눨스
크흠..아무리 혼자있더라고 여기 병원이에요ㅎ


나 (성수현)
ㅈ..죄송해요...!!!


닭털&눨스
수현 환자분 링거 빠지셨네요


닭털&눨스
다시 끼워드릴게요


나 (성수현)
ㅎ..끅...(나는 눈을 질끔 감았다)

난 뾰족한게 싫다.

그때가 생각난다.


김태형
수혀니 무서워?


나 (성수현)
(끄덕끄덕


닭털&눨스
자 얼른 맞을게요


김태형
꼬옥


나 (성수현)
으으윽...


닭털&눨스
다 됐어요


나 (성수현)
ㄱ..감사합니..다아..


김태형
마이 아포?


김태형
울디마아...


나 (성수현)
안울어


나 (성수현)
너 꽤 고생했을텐데 좀 자둬


김태형
시룬뒈? 수현이 계속 볼거야

얘가 원래 이렇게 애교가 많을줄은...

그시각 박지민

쿠당탕!


한여울
으...흐윽...


박지민
여울아, 차암 다행이다, 그지?


박지민
내가 여자도 때리는 새끼라서


자까
열분 지금 팬픽쓰는게 작가에게 생각보다 부담돼더라구요


자까
그래서 시간이 좀 생길때까진댓 3개이상 연재를 하려 해요


자까
약속 못지켜드려서 죄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