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애기가 되어줄게
02_애기가 귀여워졌다

찜니뿐이야
2018.06.05조회수 219


박여주
" 근데 나 지금 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ㅜ 안배고프겠어? "


박지민
" ..남친이야? 아님 같이가.. "


박여주
" 여자얔ㅋ 질투하는고얀? ㅋ "


박지민
" ㅈ랄 // "


박여주
" 빨리가쟝ㅋ!♡ 아가야♡ "


박지민
" 개소리하고 있네.. "


김모모
" 왔엉?ㅎ 근데..옆에...솔탈?! 축하행!♡ "


박여주
" 뭔 개소리앾ㅋㅋ 얘 남친 아니.. "

갑자기 박지민이 내 손을 꽉잡으면서 말하였다


박지민
" 남친 맞아요 "


박여주
" 어..? "


김모모
" 진짜 ㅈ나 축하한다 >< "


박여주
" 아ㄴ.. "

박지민은 계속 내 손을 꽉 잡았다


박지민
" 근데 저희가 일이생겨서 ㅜ 가야되서.. 안녕히계세요(꾸벅) "


김모모
" 예..? "


박여주
" 왜 그러는데..? 하.. "


박지민
" 밥쥬..배고프당 마랴 "

박지민은 갑자기 작아졌다


박여주
" 앜ㅋ 배고파쪄여? 우쮸쮸 ♡ ㅋㅋ "


박지민
" 미팅념앙! 밥내냐! "


박여주
" 애기가 욕을 하넹? ㅋㅋㄲㅋ "


박지민
" 쥬기꼬야아! "


박여주
" 쥬겨바♡ 아가야♡ "


박지민
" 띠바할 ㅜㅜㅜ "


박여주
" 알겠엏 ㅎ 밥 쥬께요♡ "


박지민
" 흐헿헿헿 "

박지민은 다시 커지면서, 말을 건냈다


박지민
" 미친넘아 죽고싶냐? "


박여주
" 개기여워ㅋㅋㅋ♡ "


박지민
" 오빠다 "


박여주
" 앜 까먹었넿ㅎ ♡ "


박지민
" 우리 놀이공원 갈래? "


박여주
" 오킈염 근데 운전하다 애기되면..? "


박지민
" 괜찮아.. 그때까진 갈수있어 "


박여주
" 불안하긴한데.. 일단 가쟈 "


박지민
"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