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애기가 되어줄게
06_갈등(2)

찜니뿐이야
2018.06.06조회수 185


박여주
" 다녀올게 "


박지민
" 웅애? "


박여주
" 아, 밥줘야지 "


박지민
" 냠 "


박지민
" 야 그리고 내가 애기될때 말을 못하니까 애기 사용설명서 읽어봐 "


박여주
" 알았어 진짜 다녀올게 "


박지민
" ㅇㅇ "


김태형
" 여쭈우♡ "


박여주
" 안늉 "


김태형
" 뭐 먹을래,? "


박여주
" 난 아메뤼카노! "


김태형
" 그럼 나도, 아메리카노 2개 주세요! "


김태형
" 근데 박지민..은? 같이 다니지 않아? "


박여주
" 아, 그냥 ; 놓고왔지 ;; "


김태형
" 앟 알겠엏 "


김태형
" 혹시.. 나랑 사귈래..? "


박여주
" 오빠..? "

김태형은 나한테 진한키스를 하였고, 말을 꺼냈다


김태형
" 넌 오늘부터 내꺼야 ^ㅎ^ "


박여주
" 그래도..나는 생각할 시간이.. "


김태형
" 아니, 그냥 사겨 "


박여주
" 알았..어 "

나는 어쩔수없이 사귀게 되었다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면 되나?


김태형
" 그리고 헤어진다는 소리하면 어떻게 될지 봐 ㅎㅎ "


박여주
" 알았어요, 오빠.. "


김태형
" 왜 갑자기 존댓말 써ㅎ 반말써라 ㅂㅅ아 "


박여주
" 응.. "


김태형
" 내일 부쟝♡ "


박여주
" 어.."


박여주
" 다녀왔습니다.. "

하지만, 집은 조용함 그 자체였다


박여주
" 지민아..? "

이럴때, 지민이의 말이 떠올랐다


박지민
" 애기 사용설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