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올께 아가씨ㅎ
#16 짝사랑이 힘든 이유


하교시간

박여주
하아...그 정국인가 전국인가 하는놈...

박여주
성가셔...! (부릅


전정국
?나?

박여주
우와악....!!!!

박여주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전정국
ㅋ

박여주
우씨...여긴 왜온겨...


전정국
앗함..! 내가 오늘 전학와서


전정국
찐따 신세거든?


전정국
그래서 너네랑 같이 하교하려고

박여주
ㅉㅉ...찐따는 개뿔..지가 다 무시한거면서


전정국
쨋든 같이 하교하자...응?

박여주
싫거든? 난 지우랑 갈꺼야!

(투닥투닥


이지우
....

지우는 입을 꾹 다문체 둘을 지켜보았다


이지우
선남선녀네...ㅎ

그러고는 뒤로 살짝 빠져 걸었다

박여주
어? 지우야 안오고 뭐해?


이지우
으응...너희 먼저 가고 있어-


이지우
잘가 여주

박여주
웅!


전정국
...

여주가 집에 도착하고

지우와 정국 둘만 남았다


이지우
...집 어느쪽이야?


전정국
저쪽


이지우
아까 여주랑 잘어울리더라...


전정국
...


이지우
혹시..여주 좋아해..?


전정국
...

정국은 자꾸 지우 말에 대답은 하지않고 걷기만 한다


이지우
...나랑 말섞는거 싫어..?


전정국
응


이지우
알겠어..



이지우
여기가..집이야?


전정국
응


이지우
그럼..잘들어가

(휙-

쾅-

정국은 지우의 말을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지우
...


이지우
(피식-


이지우
나..지금 뭐하니...

사실 지우의 집은 여주의 집 근처였지만

여주의 집에서 꽤 먼 정국의 집까지 따라온것이다

지우는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다

중간중간 시야가 뿌예져서 길바닥이 흐릿해보이기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고개를 치켜들었다


넘기지 말아주세요 공지에영

독자 여러분들!

제가 신작을 냈어요!

이건데용

저번에 낸 신작은 스토리 구성이 쬐까 그래서 삭제했지만

이번꺼는 삭제 안할려구요!^^

많이 보러 와 주세요!!

앗 그리고 손팅 가급적 부탁드릴께용!🙏

그럼 작까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