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갈게

프롤로그. 짝사랑 10년차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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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야!박지은!같이 가자!"

하지만 지은은 따라오는 여주를 무시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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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안돼 박지훈 새퀴 조져야됨.지 과제 나보고 챙기래"

여주는 생각했다. 지훈이 또 그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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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여쭈!나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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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키!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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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사나야,저 여주 라는 애 왠지 재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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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자키 사나

"음...아마 그럴거 같은데..ㅋㅋ...나름나쁘지 않은 ***이 될 것같아"

봄이 되었지만 여주는 마음이 아픔니다. 오늘도 짝사랑남 지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헤매이고만 있으니깐...

지훈또한 짝사랑녀 여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으니깐요.

쌍방통행은 맞지만 살짝씩 다가가고 있지 못하기에 짝사랑으로 밖에 수식할 수 없는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