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폭 맞거든.
너랑 말안해!!



이여주
야 변백현 너 죽을래?


백현
...그게 여주야...


이여주
너 때문에... 나만 병×됬잖아!


백현
...너 울어?

여주에게 맞아 죽을줄 알았던 백현은 갑작스러운 여주의 눈물에 놀라고 말았다. 여주가 우는 것을 처음 보았기에 어떡해야되는지 몰랐던 백현이 여주에게 다가갔다.


백현
울지마... 그럼 내가 너무 미안해지잖아...


이여주
우씨...내가 언제까지 니 장난을 다 받아주면서 살아야되냐구...


백현
미안하다니까...

백현은 생각했다. 여주가 술을 먹어서 더 그러네. 백현이 여주를 안아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고있었다. 어느세 여주에게 힘이 빠지더니 백현에게 기대 잠을 자고있었다.


백현
은근 귀여운면이 있다니까...

백현이 여주를 집에 눞여두고 나온건 백현밖에 모를것이다. 여주가 기억을 못한다면.


이여주
...뭐야 나 왜 침대야...

눈을 비비고 일어난 여주는 자신이 침대 위에 있는게 이상해 침대에 한참 누워있었다. 여주는 그러다 전화벨 소리가 울려 발신자도 보지않고 전화를 받았다. 누가들어도 변백현이네.


백현
잘잤냐?


이여주
... 누구세요


백현
나 백현인데


이여주
저는 변백현이라는 사람은 몰라서요 그럼 이만


백현
야 이여ㅈ-

여주는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다. 내가 누구 때문에 어제 그 지랄을 했는데... 여주는 핸드폰을 던지듯 침대에 두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여주
어 뭐야 눈오네

여주는 갑자기 오는 눈에 다시 집에 돌아가 우산을 가지고 오려 했지만 이상하게 눈을 맞지않아 뒤를 돌아 다시 가던 길을 가는데 누군가와 부딫여 욕이 튀어나올뻔했다. 하지만 여주는 누구랑 부딫였는지 얼굴이나 한번 보자하고 고개를 들어 앞을 쳐다보았다.


이여주
...!


첸
이 아가씨가 전화도 안받고 톡도 안보면 어쩌자는거야?


이여주
ㄴ...너 왜 여깄냐?


첸
걱정되서 왔다 아직도 못 일어났을까봐

여주는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며 종대를 한번 째러보고는 종대를 지나쳤다. 하지만 종대는 여주를 다시 앞질러 앞에 섰다.


첸
이 우산 쓰고가


이여주
싫어


첸
그럼 같이갈거야? 그것도 싫잖아


이여주
...씨...

여주는 못 이기는척 우산을 들고 종대를 지나쳤다. 지금 이 상황이 몇번이나 반복됬는지 모르겠는 여주였다.


찬열
여주 왔어?


이여주
어 밖에 너무 춥다


찬열
맨날 패딩은 안입고 가죽자켓이나 입으니깐 춥지


이여주
니가 패딩 사줄거야? 안 사줄거면 닥쳐


찬열
아니... 걱정해줘도 까칠하냐...


백현
박찬열~

뒤에서 들려오는 백현소리에 여주는 움찔했다. 이제 백현이 경계대상이 되버린걸까. 여주는 찬열에게 인사를 하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백현은 그런 여주를 쳐다보면서 울상이 되버렸다. 그에 찬열은 백현이 안 쓰러워보였다.


찬열
여주한테 사과했어?


백현
했는데... 기억 못하나봐


찬열
너도 참 고생이다

+하루종일 심심했던 종대

삐소리 이후 음ㅅ-


첸
하... 이 아가씨가...

아직 여주가 잘시간이 안됬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톡 테러를 하면 보지 않을까해서 다시 폰을 들었다.



첸
진짜로 자는건가...

+그 시각 여주는?


이여주
변백현 미워...!


백현
미안하다고!

백현에게 안겨서 울고있던 여주였다.

큐리뷰(작가)
안녕하세요...큐리뷰예요... 제가 빨리온다해놓고 기본으로 일주일은 늦게 올리는것 같네요...! 그래도... 제 글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것 같아서 좀 뿌듯합니당... (저의 착각인가요...) 다음에는 빨리올지 늦게올지... 최대한 빨리올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