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라고요..

4ep-놀이공원(2)

우리는 긴 노동을 끝에 놀이기구 18번을 타고..저녁에 돌아왔다..

하..피곤해, 가발에서 이마땀이 철철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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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다 왔다..이제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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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응..잘가"

가지말라는듯 안절부절하는 지민이..조금 귀엽네?

나는 지민이에 머리를 쓰다듬는다..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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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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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맞긴 진짜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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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나쁜아저씨 쫒아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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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좋아해..여주..)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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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더워"

엘레베이터를 동시에 내리는 동시에 정국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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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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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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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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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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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리 아파트에는 처녀 안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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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리고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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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뷔 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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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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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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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고 뷔 야..너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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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기분 나빠!!"

정국이는 삐진표정으로..자기 집에 들어간다

하 미치겠네..졸귀야 다들 왜이리 귀여워

몇일이 지나고 나는 평범한 여학생으로 돌아왔다..

주말동안 너무 귀여운일이 많아서 심멎 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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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ㅂ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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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크서클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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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나 잠 잘 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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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ㅠ 수면제라도 한알 먹지"

지민에 얼굴을 손 닿으려할때,지민은 나에 손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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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손 대지마..몸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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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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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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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사실 너때문에 잠 못잔거라고 말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