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라고요..
감상용 편-너무행..

토마토패거리
2018.07.15조회수 177

05:15 PM
띠리링

띠

리

링


뷔
"아..낮잠 자고있는데 대체 누구야"



뷔
"?음 지민이가 웬일로 전화래"

전화를 받는다.


뷔
"미친것아 왜 전화질이야?"


지민
"너 아직도 삐졌냐?"


뷔
"응 끊어~"


지민
"내일 나랑 에버랜드갈래?"


뷔
"싫어~방콕갈거임"


지민
" 너 책상 창문 열어서 밑에 봐바"


뷔
"귀찮게.."


드르륵_


뷔
"너 그 밑에서 뭐하냐?"


지민
"너 보는중"


뷔
"ㅈㄹ말고 꺼져"


지민
"너무행.."


뷔
"하아..너랑 놀이공원 안가고 너 보기도 싫어"


지민
"미안해.."


뷔
"다음부터는 내가 하는말에 거절하지마..용서해줄께"


지민
"고마워- 낼 놀이공원 갈수있어?"


지민
"못가면 나 오늘 너네집 앞에서 노숙할거임"


뷔
"알겠어!!"


뷔
(나쁜자슥)



지민
"사랑해♥"

뚜두두..


뷔
"예고도 없이 끊네"


뷔
"낼 뭐입고가지..하아"


뷔
(멜빵을 입을까?..후드티를 입을까..치마를 입을까)


뷔
"놀이공원은 첨인데ㅠㅠ"


_


뷔
"이거입고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