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라고요..

프롤로그

제 이름은 뷔에요, 한동안 유학을 갔다 4년만에 한국에 왔죠..

다들 저보고 남자라 하시는데, 남성 호르몬이 많은거지 성별은

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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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안에 전학을 가는데..애들이 남자로 오해할까봐ㅠㅠ흐으 미국에서는 여자로 봤는데

괜히 숏컷으로 잘라 버렸네요..

똑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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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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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해?혼잣말 중얼중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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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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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랑 데이트 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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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글거려!!! 너 내가 여자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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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너 어릴적에 진짜 이뻤는데..숏컷때문에 잘생겨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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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난 너가 잘생기든 이쁘든 귀엽든 못생기든 여자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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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위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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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 너 어릴적 사진 있어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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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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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꽤 오래됬음 지금 우리가 19살이니까 너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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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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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모르겠다..나 몸이 근질근질하니까 데이트 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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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

제 친구는 못말리네요..하핫 워낙 징그러운 아이라 싱그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