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라고요..
프롤로그

토마토패거리
2018.07.14조회수 304

제 이름은 뷔에요, 한동안 유학을 갔다 4년만에 한국에 왔죠..

다들 저보고 남자라 하시는데, 남성 호르몬이 많은거지 성별은

여.자.입.니.다

!

!

!

이번주안에 전학을 가는데..애들이 남자로 오해할까봐ㅠㅠ흐으 미국에서는 여자로 봤는데

괜히 숏컷으로 잘라 버렸네요..

똑똑_


뷔
"들어와"


지민
"뭐해?혼잣말 중얼중얼하고"


뷔
"그냥 있었어~"


지민
"나랑 데이트 하러가자♥"


뷔
"아..오글거려!!! 너 내가 여자로 보여?"


지민
"어. 너 어릴적에 진짜 이뻤는데..숏컷때문에 잘생겨진거잖아"


지민
"난 너가 잘생기든 이쁘든 귀엽든 못생기든 여자로 보여"


뷔
"아 비위상해"



지민
"나 너 어릴적 사진 있어 봐바"


뷔
"언제적 사진이야?"


지민
"꽤 오래됬음 지금 우리가 19살이니까 너 13년전?"


뷔
"헐.."


지민
"아 모르겠다..나 몸이 근질근질하니까 데이트 하러가자!!!"


뷔
"알겠어-.-"

제 친구는 못말리네요..하핫 워낙 징그러운 아이라 싱그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