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킨십 알러지 있어

10. 귀엽네 (+공지)

한편, 그런 주은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주은이에겐 신경도 안쓰고 수업 준비를 하는 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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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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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야지...)

선생님

자- 전부 자리에 앉아라

여주은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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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꾸벅꾸벅)

여주은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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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꾸벅꾸벅..)

여주은

(빤-히)

여주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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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스르륵...)

'툭'

윤기의 상체는 자신의 책상을 넘어 주은이의 책상으로 넘어왔고

동시에 손은 주은이의 팔에 살포시 올려진 상태이다

눈이 땡그래진 주은이가 화들짝 놀라며 팔을 빼내지

잠이깬 윤기가 덜 떠진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다가 발견한것은

주은이의 발그레해진 귀여운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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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야... 무슨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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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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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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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의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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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험치고 재정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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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1월 1일에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