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너가 끌려
가지마..

지훈이잉ㅎㅎ
2018.06.29조회수 85

그 순간

재훈이가 나타나 재 빨리 신고를 하고..나를 진정 시켜주었다..


조재훈
괜찮아??


김세빈
어..?어...


조재훈
어..세빈아...나..사실..


김세빈
응..

또 고백인가..


조재훈
나..전학가..


김세빈
??


조재훈
...


김세빈
왜..?


조재훈
아버지 일로..


김세빈
아.. 언제 가는데..??


조재훈
내일..

...


조재훈
아 내일 말할걸 그랬나? ..늦겠다..집에 데려다 줄게 가자..


김세빈
아니; 됬어..

나는 재훈이를 놔두고 혼자 뛰어가버렸다


김세빈
아..그래도 나를 구해줬는데..아니아니!! 전학가는건 또 왜 이제 말해..!! 그래도.. 아씨 몰라!!

나는 중얼거렸다


김세빈
하..역시..그래도..내일 사과해야지..


김세빈
하..


이유민
세빈아 갑자기 왜 그래??

작가
여기서 잠깐!! 유민이는 세빈이에 단짝 친구에요~


김세빈
아..사실..재훈....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숄라숄라..


이유민
야..! 그럼 너가 빨리 사과를 해야지


김세빈
그래서 오늘 사과 하려구...


이유민
오! 조재훈 온다!

재훈이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


김세빈
재훈아..어제는...ㅁ


조재훈
미안해..

재훈이는 교실을 나갔다

난..왠지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무겁고 슬펐다..

왜지..도대체..왜..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