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뻐서 왕따다
여주를 찾아야 해!!!!



여주
그...근데 정국아?


정국
네?왜요


여주
난 왜부른거야?


정국
흐음...같이 놀려고?


여주
수업...들어야 하는데..?


정국
싫어요~~그냥 같이 놀아요


김태형
야 그냥 교실이나 들어가


정국
아! 맞다 형도 있어지! 근데 형...


김태형
?


정국
여주하고 놀건데 쫌 가주시면 안될까요?


여주
여주???


정국
네!


김태형
미쳤냐?누나 안붙여?


김태형
그리고 난 가기 싫은데?


정국
에이 형 쫌 가주세요~


김태형
싫다니까?


정국
아씨....쫌 꺼ㅈ


여주
아!!!잠깐 잠깐!!!


정국
?


김태형
?


여주
알았어 같이 놀테니까! 태형이도 같이가!


정국
흐음....싫은ㄷ


김태형
좋다 가자


여주
그치 힣 정국이 넌?


정국
저..저도 같이 갈께요!


여주
좋아 가자!!


여주
일단 나오기는 했는데...뭐하고 놀아야 하지?


정국
전 보통 학교빠지면 쫌 멀리가요


김태형
너 일찐이냐?


정국
네?아니요!


여주
...맞는 것같은데


정국
에이~아니라니까 힣ㅎ


김태형
그래 알았다...


여주
근데 정국아 그멀리까지 갈려면 몇분 정도 걸려?


정국
흐음....한 1시간?


여주
그래...?


여주
지금이 몇시지?

05:00 PM

김태형
지금 5시인데?


여주
흐음...깜깜해지면 무서운데...


정국
겁쟁이예요?


여주
엥??아니야!


김태형
맞는데...겁쟁이


여주
아니래도!


김태형
알았다...알았어


정국
어! 쩌기 버스정류장 보이져!


여주
으응!


정국
저기서 버스 타면 돼요!가욯ㅎ

그렇게 그들은 버스를 타고 한 공원에 도착했다

하지만 버스에 이상이 생겼는지 7시에 도착하고

깜깜해진 채로 공원에서 내렸다


여주
히끅...히끅( 딸꾹질


정국
설마 그렇게 까지 무서운 거예요?


김태형
겁쟁이


여주
무..무서운데....


김태형
자 내 손잡아


정국
누나 재손잡아요


여주
누구 손을 잡아야 하는거야?


정국
저요!


김태형
나지!


여주
...다다다다다다닥(여주는 정국과 태형이의 손을 서로 맞잡게 한뒤 도망친다


정국
아!누나!!!!!!( 여주한테 아주 크게 소리질른다


김태형
야!!!!!( 여주를 향해 뛰어간다


여주
히히히힣 잡아봐랔ㅋㅋ


여주
어?( 여주가 돌에 넘어진다


여주
아! 태형아 도와줘.....


여주
태형아?

너무 멀리 도망쳤던건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여주
..제발 나와줘 어둠속의 혼자는 너무 무서워ㅠㅜ


여주
제발...살려줘어....나와줘

부스럭


여주
태형아?아님 정국아?


옹성우
안녕!


여주
누구세요?


옹성우
나?난 연윤이 남친히힣


여주
아...네 근데 왜?


옹성우
아니 연윤이가 하는 말로는 니가 연윤이 괴롭힌다고 해서...


여주
네?아...아니예요 오...오해예요!(바닥에서 일어난다


옹성우
아!미안 난 니말 안들을 거라서~(손목을 푼다


여주
아...제발....


옹성우
흐음...이쁜긴하다( 여주의 턱을 잡는다


여주
흑...제발(여주의 눈물이 옹성우의 손에 묻는다


옹성우
아가 울지마....난 너를 해치지 않아~


여주
정...정말로요?


옹성우
뭐....내손으로는 죽이지 않을꺼야~


여주
네?


옹성우
( 여주를 기절시킨다


여주
윽!...으...으........


옹성우
나랑가자 아가야~


옹성우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준다


여주
으...윽(여주의 입과 손그리고 발까지 테이프로 묶여있다


옹성우
어!일어났다


여주
으으으....으으ㅡ으


여주
으어!으으어어으!(해석 : 어 뭐야? 나좀 살려줘


옹성우
뭐라는 거야....


옹성우
(여주의 입에 있던 테이프를 거칠게 뗀다


여주
아!( 너무 아프게 뗀던 건지 입슬에서는 피가 나온다


옹성우
자 이제 말해


여주
으아...아파...


옹성우
뭐야 말할려던게 겨우 그거야?


옹성우
에잉 재미없어(여주를 향해 돌을 던진다


여주
아!흐...흐윽...너무 아파...( 여주의 머리에서 피가 나온다


옹성우
에잉 하나도 재미없자나!


옹성우
뭐....내일이면 재미있겠지만 ~


여주
뭐....뭐라고?


옹성우
흐음...아무래도 널 죽이도록 팰 사람을 구했으니까?


여주
흐...흡..제발 그러지마아....


옹성우
내가 왜?우리 여친을 괴롭힌 이산 난 널 가만두지는 않을꺼야


여주
흑흑.....제발....


옹성우
그러면~( 여주의 입에 다시 테이프를 붙인다


여주
흐...흐윽흐윽.....( 여주는 울고 있다


옹성우
아가야 잘자~ ㅋㅋㅋㅋㅋ


여주
(태형아...정국아...제발 날 살려줘.....)

여주의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