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어떡하지???

정한

아...ㅆ 똑같은 꿈을 계속꾸네...

이곳은 꿈이었다.정한은 매일 그 꿈을 꾸고 지겨워 했다

순간 여주가 정한이 있는곳을 가르키며 이름을 불렀다

이여주

정........한...아... 너..저번...부..터 거기 있..었는......데..왜..말안걸...어..줘..?섭..섭..하..게.............

정한

어?내가 보이나??

이여주

난....너..보이..는...데........

그러자 여주의 엄마가 말했다

여주 엄마

얘가 무슨소리하니??정한이는 여기 없어

이여주

정한이 있는 곳을 가르키며)아냐..저기..있..잖아..

여주 엄마

얘가?? (중얼거리며) 이젠 정신과 상담도 받아야하나??

이여주

내...가 있..는..곳....은 세봉대..병...워..ㄴ 이야(제가 지은 겁니다)

정한

세봉대병원??어디지??

이여주

꼭..찾으러 와.....야해.....!

그러자 정한은 깨어났다

정한

세봉대병원?진짜 있나??

정한은 검색해봤다.

정한

전국에 47개?? 다 찾아가봐야 하나??

정한은 몇십분 동안 생각하고 결정했다

그리고선 연습실 갈 준비를 했다

세븐틴 덕후 작가

안뇽하세요 여러분!자까입돠!!(짝짝짝짝!!이거하니까 박수 생각나네요...쩝

세븐틴 덕후 작가

뭐..정한의 결정은??두구두구!!뻔하겠지만

세븐틴 덕후 작가

여러분의 투표입니다!!뭐..안찾아가면뭐..꿈에서만 얘기하다 끝나고요 안그럼 찾아가죠...

세븐틴 덕후 작가

사실은 댓글 써주시면 좋겠는건 안비밀☆

세븐틴 덕후 작가

투표 부탁드립니다!

세븐틴 덕후 작가

글구 하늘나라 호시왕자님두 마니마니 좋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세븐틴 덕후 작가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