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와 사겨요!!
납치...가 아니라..계획?!



낸시
으으..


윤정한
일어났어?


낸시
뭐..머야..내가 왜 여깄어..

일어나 보니, 밧줄로 꽁꽁 묶인채 의자에 앉아있는 낸시였고 깨어나보니 옆에서 낸시의 엄마인 것 마냥 챙겨주는 정한이었다


윤정한
너?? 너 기절했잖아!


낸시
아..맞다


윤정한
나는 너를 풀어주고 싶지만!! ㅎㅎ 그렇게는 안되지~


낸시
그러면 어떻게 하면 풀어줄껀데..


권순영
나랑 사귀고, 한달 동안 우리 노예로 살아


낸시
뭔 소리..

승철은 낸시의 턱을 잡고

고개들 들게 해 눈을 마주치도록 했다


권순영
나랑 사.귀.고 란달동안 우리들 노.예.가 되라고 대장이 있으면 대장이랑 사귀면 되는데 대장이 보다싶이 없어서..ㅎ


승관
누구 맘대로?


이지훈
ㅋㅋㅋㅋ 씨발 지 동료 구하러 제 발로 무덤 들어온것 봐라


승관
동료 아니거든?!


윤정한
그럼 뭐야??


승관
...


이지훈
ㅋㅋㅋㅋㅋ 아무 소리도 못하는거 봨ㅋㅋ 너 우리한테 잡혀서 얘가 우리 노예로 사는거 보기 싫으면 당장 나가


승관
너네들 한테 잡힐 일도 없고, 얘가 노예로 지내는건 더욱 있을 일 없어 그니까 당장 놔 줘


권순영
ㅋㅋㅋㅋㅋ 과연?


권순영
이래도??

순영은 낸시의 볼을 만졌다


승관
씨발 그 손 치워라


권순영
싫은데?


승관
씨발 놔


권순영
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닼ㅋㅋ


낸시
그만 해


승관
뭐??


낸시
그만 하라고


승관
너 그럼 얘네들 노예가 되겠단 거야?


낸시
그래..한달이면 풀어준데 잖아...


승관
그 한달동안 너를 편하게 대해 줄지 누가 어떻게 알아


승관
아무리 한달이어도 그 많은 시간 동안 너에게 모든 고된일은 다 시킬거라고..


낸시
입을 다물고))) 야..이릏게 해야즤 애들 증브 을으내즈...(야.. 이렇게 해야지 애들 정보 알아내지...)


승관
아...


낸시
하..


승관
야....나는 그런 꼴 못 보니까 넌 걍 있어

싸우는 중)


이지훈
ㅋㅋㅋ 뭐야 야 주제를 알고 나댘ㅋㅋㅋ 이렇게 질꺼면 왜 왔어?? 걍 찌그러져서 살엌ㅋㅋ


승관
낸시ㅇ...!!!!


낸시
눈물연기를 하며)) 승관아!!!!!


승관
잘 해!! 다치지 말고!!))))


낸시
어!!)) 흐흑......흑...

자까
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