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와 사겨요!!
술에서 깬 순영과 여주(여주 ver.)

호시스시
2018.04.13조회수 295


낸시
아..숙취..


낸시
밖에 나가야겠다..

술 2잔 밖에 안 마셨는데 뭐 이렇게 머리가 아픈지..

아,

나 몸살걸렸나??


낸시
그나저나..몸도 뜨겁고...


낸시
기침도 하ㄱ.. 콜록!!콜록!!


낸시
하..몸살감긴가..


낸시
내려가야지..


낸시
풉!

거실에서 콩나물국밥을 두 볼에 가득 차게 넣고는 우거우걱 먹고 있는 순영오빠다 그런 모습이 햄찌 같아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


권순영
응?!! 아... 안녕?!?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순영은 머뭇거리면서 여주에게 인사를 했다


낸시
웅! 안녕~!

순영 오빠를 좀 놀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 활발하게 인사를 하였고,


권순영
오늘따라 왤케 신났어

라는 순영오빠의 질문에


낸시
아~ 어제 일 때문에~^^ 어제 오빠랑 무ㅅ..


권순영
야야야야야ㅑ!! 그만 말해

ㅋㅋㅋㅋ 오빠는 나의 미끼를 물어분것이여~


낸시
왜?? 아.. 오빠 기억났어??


낸시
어재 우리...


권순영
(꿀꺽)


흠..더 놀려볼려다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순영오뻐의 귀여운 모습에 밝히기로 했다


낸시
같이 뻗었자너 ㅋㅋㅋ


권순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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