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르다고?"

3. {알바} "그래서 마음에 들어"

오늘도 평소대로 알바를 가는중이다

나는 꽤 감정을 낼려 노력했으며

맨날 억지로 웃고있다

다른 사람이보면 지능떨어진 아이처럼 볼수도 있지만

나는

돈 많이주는 식당에서 알바한다

솔직히 여기서 쓸모없는 나를 왜 뽑았는지는 나도 이해가 안된다

내가 좀 생겼나?

어떤 예쁜여자가 들어왔다

모두다 고개를 숙였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알바생 뽑았다며?

김여주 image

김여주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왠지 모를 친근감이 느껴졌다

소문으로는 얘도 감정이 없다는 거 같던데

김여주 image

김여주

알바생 누구?

저요

김여주 image

김여주

으음~얼굴로 뽑았나?

김여주 image

김여주

꽤나 생겼네ㅎ

민윤기 image

민윤기

왜 남의 얼굴을 판단하고 난리야(중얼

김여주 image

김여주

나 이제부터 자주 와야겠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맘에 드는애가 생겼어

김여주 image

김여주

으음..이름이?

민윤기 image

민윤기

민윤기

김여주 image

김여주

당돌한 아이네

김여주 image

김여주

맘에 들어 ㅎ

민윤기 image

민윤기

전 맘에 안들어요

용기내서 말한거다

솔직히 말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왜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그래서 맘에 들어

당돌해서.

.

.

김여주 image

김여주

김여주/18/학교안다님/대기업 사장의 딸/감정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