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취하여

사람잡는다

※이 이야기는 남주 시정으로 진행 됩니다.

그래.이번일은 눈을 감자.여주가 원한것도 아니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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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읍!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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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솔직히 이런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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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꺼져.난 너 싫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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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회사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어떡하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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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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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렇지.다음에 봐요."

그렇게 박지훈은 갔고 여주는 나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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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히끅...민현아...흑...나 너무 무서웠어...히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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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괜찮아.네 잘못 아니잖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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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흐흑."

최대한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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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춥다.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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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응...고마워..."

항상 강하고 차갑고 피도 눈물도 없는것 처럼 보이던 여주가.한여주가 내앞에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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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흐흑...민현아...나...너무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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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괜찮아.다 지났어...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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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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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혼자 살아온 세상은 차가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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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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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야.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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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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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고마우면 부탁하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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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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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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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계약연애 말고 진짜 연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