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취하여

설마가

※이 이야기는 남주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10시에 숙소로 간다.지금은 6시

띠링

문자가 하나 왔다.

[한여주-오늘 9시에 데릴러 올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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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바쁜날에만 이렇게 부른다니깐."

[황민현-근데 20분정도 늦을 듯]

밤늦게 여자애가 돌아다닌다는데 어쩌겠어.모셔 드리러 가야지.에휴.

[한여주-오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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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저...○○아(○○이는 민현이 매니저에요.)"

매니저

"형.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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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오늘 마지막 스케줄 뭐지?"

매니저

"밤도깨비요."(작가:크흡...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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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거 40분만 할수 있어?"

매니저

"네.연락해볼게요."

잠시후.

매니저

"된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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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그래?고맙다."

밤되니깐 많이 어둡네.지금이 몆시냐...헉!9시30분!10분더 늦었다!빨리가자.

그렇게 마지막 코너를 돈 순간.

심장이 멎을 뻔 했다.

박지훈과 여주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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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솔직히 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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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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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가 좋다고 말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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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 회사 한순간에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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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나도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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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역시 그렇죠?"

마지막으로 박지훈이 여주 귀에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는데 그건 듣지못했다.

여주를 부를까 말까.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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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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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그리고 저 형이랑도 만나지 마요."

그렇게 말을 하고 박지훈은 여주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런데.....

이렇게.이렇게나 가슴이 쓰려오는 이유는 뭘까.

내가 설마 여주를 좋아하는걸까.

아니야.우린 스폰서 관계라고.이것도 다 계약연애일 뿐이야.

그런데 이렇게 가슴이 쓰려오는 이유는 뭘까.

설마.설마.설마.내가 여주를 좋아할 리가 없어.

☆지훈이가 여주귀에 대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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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난...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