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인반수, 오빠는 구미호?!!
공포를 느끼는 방법


하굣길 방과후 때문에 늦게 끝난 두 아이.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바람도 심하게 불고있었다.

마치 오늘처럼.

태풍조심!

쏴아아-

같은반 여자아이 3
.....야....바닥에...신문지가 굴러다니네....

같은반 여자아이 1
......바람 오지게도 강하게 부네...

같은반 여자아이 1
우리 날라가는거 아니겠지?

같은반 여자아이 3
가방에 바위 1개씩 넣어서 갈까??

같은반 여자아이 1
미친년앜ㅋㅋㅋㅋ 허리 뿌러졐ㅋㅋㅋㅋ

같은반 여자아이 3
아.....그냥 걸어가야하나...

같은반 여자아이 1
그렇겠지.....걷는것보단 뛰는게 나을려나?

같은반 여자아이 1
그렇겠지 일단 뛰자!!

두다다다다!!!


민여주
(어딜 가려고~♪)

골목길 쪽에 숨어있던 여주가 2명을 덮쳤다.


민여주
(오케이 한명 다리는 부러뜨렸고....얘는 그냥 타박상이네)

같은반 여자아이 1
아야.....

같은반 여자아이 3
아...아아아....!!


민여주
(어딜+!)

여주가 급하게 아이의 입을 막고 기절시켰다.


민여주
금방 끝날꺼야 그러니까 얌전히 있어~^^

같은반 여자아이 1
ㅇ...이 목소린?!!


민여주
잠이나 자 새꺄

빡!

잠시후 눈을 뜬 아이2명

같은반 여자아이 1
아야....여긴 어디지? 야...야! 일어나!!!

같은반 여자아이 3
으...윽 다리가.....아아악!!!!

같은반 여자아이 1
(......괜히 깨웠나...)


민여주
안녕?

같은반 여자아이 1
.....여우?


민여주
내가 평범한 여우로 보여? (스슥-)

같은반 여자아이 1
ㄱ...구미호?!!


민여주
그래 이 썅년아 니들 친구 1명이 사라졌지?

같은반 여자아이 1
친...구...아! 니가 그런거야?!!


민여주
그럼~내가 그랬지~


민여주
준아 데려와


준(늑대)
네 일로와!

같은반 여자아이 2
읍읍!!!

같은반 여자아이 1
친구야!!

같은반 여자아이 1
너....너 뭐야?!! 우리한테 왜 이러는거야!!!


민여주
닌 뭔데 니들은 뭔데 날 괴롭혀 내가 니들 괴롭혔어? 내가 니들 때렸어? 욕했어? 니들이 뭔데 날 괴롭혀!!!!

같은반 여자아이 1
뭐....? 너 설마....민여주!!!


민여주
날 괴롭혔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준아 물어


준(늑대)
네 으르릉....

같은반 여자아이 1
꺄아악!! 저리가!!

같은반 여자아이 3
으흑....사...살려줘...다신 안 괴롭힐께....살려줘....


민여주
싫은데? 내 정체를 안 이상 너희들은 살아서 돌아갈수없어 입 가벼운 니 친구를 원망해라


준(늑대)
크왕!!!

같은반 여자아이 1
아아악!!!! 내 손목!!

같은반 여자아이 2
(바들바들) 제...제발 살려줘!! 내가 이렇게 무릎꿇고 빌께 제발!!!


민여주
내가 편안해 지는 방법 알려줄까(싱긋)

같은반 여자아이 2
......??


민여주
죽으면 되 죽으면 아무런 감각도 못느끼잖아? 물론 완전히 숨통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아프겠지만 최대한 오랫동안 아프게 해줄께

같은반 여자아이 2
아...안돼안돼 여기서 이렇게 죽을순 없어!!!! ㅊ...출구출구!!

같은반 여자아이 2
핫 문이다!! (다다다다!!) (철컥철컥) 어...? 왜...왜 안열려 열려 열리란 말이야!!!


민여주
잡아와


준(늑대)
네

준이가 여자의 발목을 물고 뒤로 당겼다

같은반 여자아이 2
아..안돼안돼 살려줘 살려줘 으아아아악!!!!!!

숲속에는 비명소리가 끊임없이 났지만 아무도 듣짖 못했다.


민여주
하! 상쾌하다! 준아 이거 산속에 던져놔 까마귀들이 먹겠지


준(늑대)
네 알겠습니다 아가씨


민여주
난 씻고올께~ 마무리 잘해줘~

잠시후


준(늑대)
후 끝났다.


민여주
준아 다했니?


준(늑대)
네.아가씨


민여주
가서 씻고 돌아갈 준비하자 얼른 씻고와 기다릴께~


준(늑대)
네 (타닥-)

20븐후-


준(늑대)
아가씨


민여주
아 왔....


민여주
(심쿵) (와 씨 뭐가 이렇게 섹시해? 몸도 좋잖아!!!)


준(늑대)
아가씨?


민여주
어? 아아 가...가자

휘리릭


민여주
으챠!


민여주
아~피곤하다 준이 너도 오늘은 그만 쉴래?


준(늑대)
저는 마지막까지 제 일을 하겠습니다.


준(늑대)
아가씨가 댁으로 들어가는 모습만 보고 쉬겠습니다.


민여주
아 그럴래? 그래 그럼

잠시후 여주가 집에 무사히.들어가는 모습을 본 준이는 여주에게 가볍게 묵례를 한후 산으로 돌아갔다.


작가
여러분~태풍이 현재 대한민국 윗부분을 통과하고 있네요....제가 살고있는 ㅇㅈㅂ는 이제 막 시작했어요....비가 오고...바람이 불고....천등까지!!!


작가
태풍이 이미 지나간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피해가 적었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이제부터 긴장을 해야겠네요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