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인반수, 오빠는 구미호?!!
나는 너를 의심한다.



민여주
오빠 이제 슬슬 들어가자 벌써 많이 어두워졌어


민윤기
....그래 돌아가자

저벅저벅


민윤기
형 나왔어


석진
어딜 갔다와?


민윤기
아...강가에서 몸좀 씻고왔어


석진
그런것 치곤 너무 오래걸린거 같은데?


민윤기
크...큼!! 근데 태형이는? 또 안보이네?


석진
어? 그러게 얘가 또 어딜갔지?


지민
요즘 이녀석 말도 없이 계속 사라진단 말이야!!


석진
우왁!! 깜짝놀랐잖아aa


정국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욧!!


정호석
확실히 요즘 태형이가 이상하긴 해...


석진
음? 너 뭐 느낀거 있니?


정호석
태형이 녀석 처음에능 지민이랑 정국이랑 잘 어울려서 놀았잖아


정호석
근데 요즘은 잘 놀지도 않고 계속 어딘가로 혼자 말도없이 가버리구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보면 제대로된 답도 안해주고


정호석
수상해....


정국
흐음...태형이 형아 감시라두 해야하나...

그때 마침 구미호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온 태형이가 정국이의 말을 듣게 되었다.


태형
(흠칫)


태형
(ㅇ...안돼...지금 가면 빠져나오지 못해...가면 안...돼)

태형이가 슬금슬금 뒷걸음질 쳤다.


태형
(다른구미호들이 찾지 못할곳에 가면 괜찮을꺼야 아직은 들키면 안돼...)


태형
(아직은 안돼...제발 날 찾지 말아줘...)


태형
하아 하아...

태형이가 큰 동굴 앞에서 멈춰서서 숨을 고른후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동굴안에는 아기 호랑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빼애액!!! 거리며 울고있었다.


태형
하아아....배고픈가? 추워서 그런가?


태형
읏챠! 내가 따뜻하게 안아줄께~

그러자 아기호랑이들이 금세 조용해지며 그르릉 거렸다.


태형
....오늘은 너희들이랑 같이 있을수 있어 다행이다..


태형
내가 너희들을 잘 키워줄께

동굴안에는 태형이의 자장가 소리가 가득찼다.

그 시각 구미호마을


석진
씁....이녀석 너무 안들어오네...


정호석
뭔일 생긴거 아냐?


민윤기
형 내가 나가서 찾아볼께


석진
아 나두 같이가자 호석아 너는 얘들좀 재우고 있어


정호석
나도 같이가면 안돼?


석진
그러면 얘들 보호해줄 구미호가 없잖아~자~우리 호석이랑 지민이 정국이!! 얼른 들어가서 자세요~


지민
히잉...우리도 태형이 찾으러 가고 싶은데...


정국
맞아...우리 친구인데...


석진
밤의 숲속은 낮보다 더 위험하단 말이야


석진
얼른 들어가서 자!


지민
쳇....알았어요...


정국
안녕히주무세요...


석진
옳지 얼른 돌아올께~


석진
윤기야 너가 여주랑 같이 돌아다녀 형은 위쪽으로 가볼테니까 너는 아래쪽을 중심으로 찾아줘


민윤기
알겠어 가자 민여주


민여주
응!!

밤 늦게 돌아오지 않는 태형이를 찾기위해 석진이 윤기 여주가 산을 돌아다니며 태형이를 찾기 시작하는데.....

*예고 편*

바스락


태형
(흠칫)(벌떡)으르릉......!!!

????
워워 진정해 나야


태형
....!! 너 너는!!

????
(씨익)그래 내가 누군지 알고있나 보군 크크킄킄킄ㅋ

다음편 많이 기대해 주세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용~~랑이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