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인반수, 오빠는 구미호?!!
지옥을 보여주지



민여주
.....ㅋ


민여주
지금 나 왕따시킨다 이거지?ㅋㅋㅋ


민여주
해 봐라 누가 이기나 해보잨ㅋㅋ


민여주
옛날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툭하면 울고 그랬다지만 요즘은 아니거든?(씨익)


민여주
지옥을 경험하게 해주겠어.....ㅋ

1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각자 친한얘들끼리 모여서 얘기를 하고있는 그런 흔한 교실 분위기속에 여주는 자기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2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도 여주는 가만히 앉아있었고

3교시 쉬는시간에 여주가 일어났다.


민여주
슬슬 시작해 볼까나~?

저벅저벅

여주는 교무실앞에서 잠시간 숨을 고른후 교무실로 들어가 담임에게 다가갔다.


민여주
....선생님...(인상을 잔뜩 구기며)


담임
어?여주야?무슨일이야?


민여주
머리랑 배가 너무 아픈데 저오늘 조퇴하면 안될까요...


담임
아이구 저런....많이 아프니? 보건실보다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게 나을려나? 선생님이 조퇴증 끊어줄테니까 병원가서 진찰받구 집에서 푹 쉬어~병원에서 확인서 가지고오는거 잊지말구!


민여주
....네 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


담임
그래 얼른 병원가봐 조심히가~(손을 흔들어주며)


민여주
..네

드르륵

여주가 문을 열고 반으로 들어와 짐을 챙겨 학교밖으로 빠져나왔다.


민여주
자....이제 쇼핑이나 해볼까?(씨익)

옷가게에서 검은색옷과 붉은옷,그리구 흰옷을 산 여주

모자가게에서 검은모자까지 샀다.


민여주
자 이제 편의점에서 검은색 마스크랑 압정만 사면된다

편의점에서 검은색 마스크와 압정을 산 여주


민여주
좋아 이제 모든준비는 끝났다 후훟

11:59 AM
여주가 학교에 도착했을때는 막 종이 울리기 직전이었다

♪♬♪♬♬♪♪♬♬♪♬♪♪♬(종소리)


민여주
자~이번주 주번은 은근히 게을러서 문도 잘 안잠그는 얘지? ㅋㅋㅋ


민여주
....슬슬 가볼까나?

반앞에 도착한 여주


민여주
역시 반문 안잠갔넼ㅋㅋㅋㅋ

여주는 반으로 들어가 여주를 괴롭힌 3명의 아이들 책상서랍에 압정을 가득 채워넣었다.

책상서랍에 압정을 채워넣는동안 압정에 손을 수도없이 많이 찔렸지만 피가 나오기도 전에 상처가 말끔히 나아버려서 피 한방울 흘리지않고 작업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민여주
구미호가 되니까


민여주
회복력이 아주 많이 좋아졌네 이런 간단한 상처쯤은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좋아졌어 맘에 드네 ㅎ

3명의 아이들의 책상에 압정을 가득채워넣은후 여주가 짐을챙겨 나가며 중얼거렸다.


민여주
순간접착제도 바르고 싶었는데 그러면 내손까지 붙을수 있으니까...다음작전을 위해 참아야지...

여주는 유유히 학교를 빠져나왔다.


작가
제가 이런....음...폭력적인것(?)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번화 올리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죄송합니다...(꾸벅) 저 오늘부터 방학이라 시간 나름 많으니까 다음편도 오늘 올리도록 노력해볼께요 지금은 잠깐 집안일좀 하고올께요..ㅎ


작가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짧게나마 올립니다 ㅎ


작가
배경 까먹고 안바꿨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