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인반수, 오빠는 구미호?!!
이거이거 아주~~~~~

미호랑
2018.11.23조회수 646

저벅저벅-


민여주
쫑긋쫑긋)

솨아아---


민여주
다왔다~~


민여주
오빠!!!!!!!


민윤기
응? 너 여기 왜 왔냐?


민여주
어...어?


민여주
나...그...어...고기...먹으라고...


민윤기
아~ 근데 너 왜이렇게 말 더듬냐?


민여주
오...오빠....몸...


민여주
....음? 그러고 보니 오빠 왜 인간모습이야?


민윤기
아~ 구미호모습으로 씻어도 되는데 털이 물에 젓으면 무겁기도 하고 털고나면 헝클어져서 짜증나거든.


민윤기
헝클어진거는 핥아서 가라앉히면 되는데 그게 또 귀찮아서


민윤기
인간모습으로 변하고 씻은거야.


민윤기
야 근데 내가 먼저 너 왜 말 더듬냐고 물어봤거든?


민윤기
대답 안해주냐?


민여주
오...오빠 ...


민여주
알몸...(화끈-


민윤기
아-(피식)


민윤기
내몸이 뭐가 어떻다고.


민윤기
멋지기만 한데 ㅋ


민여주
에...에잇! 몰라!!


민여주
빨리 고기나 먹으러 와!!!

여주가 휙 돌아서서 가버렸다.


민여주
(아잇 참! 너무 환상적인 몸이라서 놀라서 말이 안나왔을뿐이라고 절대 말 못해!!!)



민여주
(이런 몸을 숨기고 있었다니...대단하군)



민여주
(너무...멋진 몸매잖아!!!)



민여주
(이쒸 언제부터 관리 한건지 참...딱딱하게도 생겼네...)


민여주
살 안쪘으면 좋겠다....


민여주
울 오빠 몸매는 나만 기억할꺼야....


민여주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