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16화》#사이다_솔?


※욕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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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현 (19)
" 너 몇살이냐?ㅋㅋ "


이 대휘 (18)
" 18이다 18, 이새끼야. "


이 대휘 (18)
" 오늘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더니 씨발, 기분 잡치게; "


하 성운 (24)
" 하이고-..성깔 나왔다. "


하 성운 (24)
" (설이를 보며 팔을 벌림) 설아, 일루와-..ㅎㅎ "

포옥-


윤 설 (19)
" (성운에게 안기며) 우응-..끕.. "


강 다니엘 (22)
" 두,둘이 사겨? "


하 성운 (24)
" 응, 말 안했었나? "


황 민현 (23)
" 안했어요. "


하 성운 (24)
" 아 그랳ㅎ? "


백 현 (19)
{ 씨발, 어린새끼가. }


이 대휘 (18)
{ 한살차이 밖에 안나는 비등비등한 새끼가, 뭐?ㅋㅋㅋ 어린새낔ㅋ?ㅋㅋ }


백 현 (19)
{ 야, 윤 설 바꿔봐. }


이 대휘 (18)
{ 왜? 우리 누나 지금 성운형한테 안겨있는데. }


이 대휘 (18)
" 누나..말, 할거예요-..? "

윤 설 시점-
대휘는 방금까지의 모습은 어디있는지, 걱정하는 눈으로 날 바라보았다.


윤 설 (19)
" 우응-.. "

텁-


하 성운 (24)
" (설이의 손을 잡고) 스피커폰, 하자. "


윤 설 (19)
" (끄덕거리며) -... "


윤 설 (19)
{ -..왜. }


백 현 (19)
{ 씨발, 문열어 개년아. }


윤 설 (19)
{ 지랄마, 씨발. }


백 현 (19)
{ 너 내가 좋다좋다하니까 기어오르지? }


윤 설 (19)
{ 내가 달팽이도 아니고 왜 기어올라? }


백 현 (19)
{ 니때문에 씨발, 한살 동생한테도 내가 욕쳐먹었잖아, 니가 갚아. }


하 성운 (24)
" 이새ㄲ-.. "


윤 설 (19)
"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속닥거린다) 신고해. "


윤 설 (19)
{ 하~ㅋㅋ }


윤 설 (19)
{ 니가 졸라 욕 쳐먹을 짓을 했잖아, 좆밥아. }


백 현 (19)
{ 야, 박지훈 왕따당하는거 보고싶냐? }


윤 설 (19)
{ 왕따 그거, 별거 아니던데. }


윤 설 (19)
{ 왜, 너도 당해볼래? }


윤 설 (19)
{ 궁금하지? }


백 현 (19)
{ 씨발ㅋㅋㅋ이제는 왕따로 협박하냐? 개귀엽네ㅋㅋㅋ }


윤 설 (19)
{ 그래, 왕따로 협박보다는-.. }

삐요옹- (싸이렌 소리)


윤 설 (19)
{ 신고가 좋겠지? }


윤 설 (19)
{ 우리 경찰서에서 만나자?ㅎㅎ }

뚝-

털썩-

윤 설 시점-
심장이 내려 앉는거 같았다.


윤 설 (19)
" 하아-..하.. "


하 성운 (24)
" (설의 머리를 쓰담어주며) 잘했어, 설아-..ㅎㅎ "


이 대휘 (18)
" 엑-..오글거려. "


강 다니엘 (22)
" 원래 연애하면 저렇게 된다고. "


이 대휘 (18)
" 자기도 연애한다고 쉴드 쳐주는거봐-.. "


강 다니엘 (22)
" 너도 연애해봐라, 다 이래~. "


황 민현 (23)
" 나도 연애하고싶다-.. "


이 대휘 (18)
" 대체 형은 그 얼굴을 가지고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겠어-.. "


윤 설 (19)
' 내가 하고싶은 말인데요.. '

뚜루루-


강 다니엘 (22)
" 어, 솔이 전화다ㅎㅎ.. "


윤 설 (19)
" 솔..? "


윤 설 (19)
' 왜 어디서 들어본거 같지..? '


강 다니엘 (22)
" 어, 솔아-..! "

???
" 다녤 오빠아아-.. "


강 다니엘 (22)
" 밤 늦게 왜 전화야? 무슨일있어? "

???
" 아니..별건 아니고..집에 가는데 누가 자꾸 따라오는거야.. "


강 다니엘 (22)
" ㅁ,뭐? 괜찮아? "

???
" 드,들어봐봐..그래서.. "

???
" 뒤로 돌아보니까, 칼을 들고있더라구.. "

???
" 나한테 달려오길래, 그냥 막 때렸어-..!!ㅎㅎ 잘했지? "


강 다니엘 (22)
" 아이고..다행이다.. 그래서, 지금 어디야? "

???
" 그게-.. "

???
" 막 때려서 이 사람이 기절하긴했는데..팔에 피가 좀 나서..ㅎ..칼에 긁혔나봐.. "


강 다니엘 (22)
" 헐, 거기 어디야. 데리러 갈게. "


윤 설 (19)
' 솔..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


윤 설 (19)
' 성격..말투 다 똑같은데.. '


윤 설 (19)
' 누구였지..? '

□아랑작가■
전편에 많은 분들이 손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이번편에도 부탁합니다!..ㅎㅎ

□아랑작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