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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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

. .

.


윤 설 (19)
" ㄴ,네..? "


하 성운 (24)
" 너 진짜 갈데없어? "


윤 설 (19)
" 그럼, 비오고 이런데도 여기있는데..거짓말이겠어요? "


하 성운 (24)
" 따라와. "


윤 설 (19)
" ㄴ,네..? 어,어디 가는데요. "


하 성운 (24)
" 일단, 경찰서부ㅌ-.. "


윤 설 (19)
" 시,싫어요..! "


하 성운 (24)
" ㅎ..어..? "


윤 설 (19)
" 경찰서는..싫어요.. "


하 성운 (24)
" (머리를 쓸어넘기며) 왜, 왜그러는데? "


윤 설 (19)
" 뭔일이 있어서 그래요.. "


하 성운 (24)
" 그럼 지금 당장 어떡하라ㄱ-!! "


윤 설 (19)
" 신경 쓰지마요! 아저씨가 언제부터 봤다고 저한테 이러시는데요? "

윤 설 시점-
아, 날 도와주는 사람인데..이러면 안돼는데-..


하 성운 (24)
" 하-... "


윤 설 (19)
' 화났어, 무조건 화낼거야, 똑같을거라고. '


하 성운 (24)
" 알았어, 미안해-.. 일단은 비를 피해야하니까-.. "


윤 설 (19)
' ㅇ..어..? '


하 성운 (24)
" 듣고..있어...? "


윤 설 (19)
" 아,아..ㄴ,네..? "


하 성운 (24)
" 비, 피해야하니까.. "


하 성운 (24)
" 우리집으로 가자. "


윤 설 (19)
"ㅇ,아-... "

윤 설 시점-
모르는 사람인데, 거절해야하는데-..


윤 설 (19)
" 조,좋아요.. "

윤 설 시점-
내 몸이 따라주질않아.

.

. .

.


하 성운 (24)
" 여기인데-.. "


윤 설 (19)
' 우와..집 좋은데 사시네.. '


하 성운 (24)
" 나 말고도 다른 애들도 있어.. "


윤 설 (19)
" 아, 상관없어요~ 몇명요? "


하 성운 (24)
" 한-.. 4명정도? "


윤 설 (19)
" 뭐, 괜찮네요, 제가 잘곳은 있는지? "


하 성운 (24)
" 그럼~ 있으니까 데려왔지. 방은 많아ㅎㅎ "

띡,띡,띡,띡-

벌컥-!


하 성운 (24)
" 들어가자~ "

벌컥-!

???
" 어? 성운이형-!..하고..여,여자..? "


하 성운 (24)
" 어, 지훈아, 다른애들은? "


박 지훈 (19)
" 다니엘형은 씻으러 갔고, 다른애들은 방에서 폰하고 있겠죠, 뭐 "


박 지훈 (19)
" 근데, 그 여자앤 누구예요? "


윤 설 (19)
" 아,안녕..? "


윤 설 (19)
' 뭐야, 죄다 잘생겼잖아? '


하 성운 (24)
" 인사해, 일단. "


박 지훈 (19)
" 아,안녕? 난 19살 박지훈 이라고해..하핫.. "


윤 설 (19)
' 얘도 많이 민망한가 보네. '


윤 설 (19)
" 어..나도 19살이야, 이름은 윤 설.. "


박 지훈 (19)
" 아, 응..!ㅎㅎ 친하게 지내자-..! "


윤 설 (19)
" 그래..ㅎㅎ "


하 성운 (24)
" 음..설이 방..따라와봐- "


윤 설 (19)
" 아,네.. "


박 지훈 (19)
" (속닥속닥) 형, 갔다온 다음에 설이 데리고 거실로 나와요. "


하 성운 (24)
" 아,알았어.. "


윤 설 (19)
" 아저씨, 안오고 뭐해요? "


박 지훈 (19)
" ㅇ,아저씨..풉,큭..ㅋ.. "


하 성운 (24)
" 우,웃지마-..! "


윤 설 (19)
" 풉- 둘다 귀엽네요-..ㅎㅎ "


하 성운 (24)
" ㅇ,어..? "


박 지훈 (19)
" 아,안귀여워-..!! // "

윤 설 시점-
박지훈은 귀까지 빨개지며 말했다.


윤 설 (19)
" 큭ㅋ..알았어~ "


윤 설 (19)
' 근데, 진짜 귀엽거든. 너. '

□아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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