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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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

. .

.


윤 설 (19)
" 어어..안녕하세요? "

???
" 어어~ 안녕? "


강 다니엘 (22)
" 나는 강다니엘 이라고해, 22살이고..편하게 다니엘 오빠라고 불러줘ㅎㅎ "


하 성운 (24)
" 허, 얘한테 오빠를 바라다ㄴ-.. "


윤 설 (19)
" 그래요, 다니엘 오빠-ㅎㅎ "


하 성운 (24)
" (충격에 빠짐) ㅎ,허-..? "


박 지훈 (19)
" 난 아까 소개 했다시피, 박지훈. 너랑 동갑이야. "


윤 설 (19)
" 그래, 지훈아. "


하 성운 (24)
" 아니, 아니..잠깐만-..!! "


윤 설 (19)
" 왜요? 아직 소개 다 안했는데. "


하 성운 (24)
" 아니!! 다녤은 오빠인데 난 왜 아저씨인데-!!! "


윤 설 (19)
" 큭ㅋ-.. 뭐예요? 질투? "


하 성운 (24)
" 하..지,질투같은 소리하네..진짜-.. "


윤 설 (19)
" 그럼, 아니예요? "


하 성운 (24)
" 그럼! 당연하지-..! "


윤 설 (19)
" 알았어요~ 아저씨- "


하 성운 (24)
" (뾰로통) 피-.. "


박 지훈 (19)
" 앜ㅋㅋ근데, 아까부터 아저씨~ㅋㅋㅋ "


하 성운 (24)
" 너, 진짜..자꾸 웃지마라.. "


박 지훈 (19)
" 왜요, 형 덤빌래요? "


하 성운 (24)
" 우이씨-..!!! "

퍽,퍽-!

???
" 아, 괜찮아? "


윤 설 (19)
" ㄴ,네..? "


황 민현 (23)
" 아. 나는 황민현이야, 23살이고-.. 나도 편하게 오빠라 불러줘-ㅎㅎ "


강 다니엘 (22)
" 참, 유치해 그치? "


윤 설 (19)
" 그러니까요-.. 아 설마 아저씨가 맏형이예요? "


황 민현 (23)
" 응..그렇지? "


강 다니엘 (22)
" 전혀 안그렇게 생겼는데-.. "


윤 설 (19)
" 아, 근데 아저씨가 4명이라 그랬는데..1명은요? "


황 민현 (23)
" 아, 대휘 말하는거구나? "


강 다니엘 (22)
" 친구랑 놀러갔지, 한 3일뒤쯤? 올거야. "


윤 설 (19)
" 아..네, 그럼 저 들어가 볼게요-.. "


박 지훈 (19)
" 아,자, 잠깐, 비,비켜-..!! "

포옥-


윤 설 (19)
" ㅇ,어..? "



박 지훈 (19)
" 아아-.. 너..괜찮아? "


윤 설 (19)
" ㅇ,으응-... "


윤 설 (19)
' 아니 얘 왜 나한테 안겨있냐..? '


박 지훈 (19)
" (뒤돌아서) 형-.. 조심했어야죠! 뭐하는거야, 진짜-.. "


하 성운 (24)
" 우응-... "


하 성운 (24)
" 설아-.. 미안해.. "


윤 설 (19)
" 아, 아뇨..괜찮아요-..ㅎㅎ "


윤 설 (19)
" (팔을 빼며) 저 방으로 들어가볼게요-.. "

터벅,터벅-

(여주가 방으로 들어간 뒤)


하 성운 (24)
" 하-.. 난 맨날 사고냐.. "


박 지훈 (19)
" ...// "


강 다니엘 (22)
" 야ㅋㅋ 뭐야, 왜 볼이 빨개지냐? "


강 다니엘 (22)
" 너 설마 설이 좋아해? "


하 성운 (24)
" ..ㅇ,어? 미쳤냐?ㅋㅋ 오늘 만났는ㄷ-.. "


박 지훈 (19)
" 아,아뇨.. "


박 지훈 (19)
" 저, 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


하 성운 (24)
" ㅇ,어..?ㅋㅋ 농담하지마~ "


박 지훈 (19)
" 농담..아니예요-.. "


박 지훈 (19)
" 아..어떡하지-..? "


하 성운 (24)
' 나-.. '


하 성운 (24)
' 포기..해야 하나? '

□아랑작가■
벌써 110명! 감사합니다-!

□아랑작가■
아마, 다음편은 성운이 시점으로 나올거 같네요.

□아랑작가■
전편에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아랑작가■
눈팅은 하지 말아주세요ㅠ 몇 십분을 들어 쓴사람이 빈 댓글창을 보면 얼마나 슬프겠나요..ㅎㅎ

□아랑작가■
하핳ㅎ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