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27화》#학교_삼각관계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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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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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지희 (19)
" ?..아, 어..그래.. "


윤 설 (19)
" 야, 니들. 빨리 앉기나 해. "


이 대휘 (18)
" 치, 알았어요. "

드르륵-

터벅,터벅-


윤 설 (19)
" 허,헐.. "

???
" 자, 다들..반가워. "


윤 설 (19)
' 저 새끼가 여긴 왜 왔어. '

???
" 얘들아, 안녕?ㅎ.. "

???
" 난 오늘부터 3학년 3반을 맞게 된, "


윤 세빈 (25)
" 윤세빈 선생님이다. "


윤 세빈 (25)
" 3반 선생님께서 나을때까지만 하는거니까 너무 정들진 말자-ㅎㅎ.. "

ㆍㆍㆍ

윤 설 시점-
윤세빈.

윤 설 시점-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내 오빠였던 사람이다.

윤 설 시점-
나를 버리자고 주도한 사람이기도 하다.

윤 설 시점-
잔인하고, 욕망에 찬 사람, 그만큼 불쌍한 사람. 그게 내가 윤세빈을 기억하는 방법이다.


윤 설 (19)
' 좆같네, 진짜. '


윤 세빈 (25)
" 어엄..내가 너희들 이름을 몰라서.. "


윤 세빈 (25)
" 한명씩 이름 좀 알려줄래? "


윤 세빈 (25)
" 이런거 싫어하지..미안..ㅠ "


윤 설 (19)
' 늑대는 여전하네. '


윤 세빈 (25)
" 음..남자애들부터 할까? "

ㆍㆍㆍ


윤 세빈 (25)
" 다음? "


박 지훈 (19)
" 아, 전..박지훈입니다. "


윤 세빈 (25)
" 오오, 친구 좀 잘생겼네~. "


윤 세빈 (25)
" 쌤이 예뻐해준다~ㅎ "


박 지훈 (19)
" 아, 네. "

ㆍㆍㆍ


윤 세빈 (25)
" 다음? "


이 대휘 (18)
" 저는 18살 이대휘요. "


윤 세빈 (25)
" 아~..음, 그래. 다음 여학생들 할까?ㅎㅎ "

여학생1
" 연☆☆이요..쌤 너무 잘생겼어요.. "


윤 세빈 (25)
" 하하~ 친구 너무 귀엽다~ㅎㅎ "

여학생2
" 조♡♡입니다. "


윤 세빈 (25)
" 친구는 이쁘게 생겨서..무뚝뚝하네, 아쉬워.. "

여학생2
" 하-. "


윤 세빈 (25)
" 다음? "


우 지희 (19)
" 아, 저는..우지희입니다.. "


윤 세빈 (25)
" 3반 여학생들은 다 예쁜것같애~."


윤 세빈 (25)
" 다음? "


윤 설 (19)
' 하, 씨발..곧있으면 내 차례인데.. '


신 솔 (19)
" 신솔. "


윤 세빈 (25)
" ㅇ,어-..? "


윤 세빈 (25)
" 친구도 무뚝뚝한 편이구나, 선생님은 무뚝뚝한거 싫은ㄷ-.. "


신 솔 (19)
" 어쩌라구요. "


신 솔 (19)
" 여기가 소개팅, 선보는 장소도 아닌데, 굳이 쌤 마음에 들 필요는 없잖아요. "


신 솔 (19)
" 공부나 잘 해주셨으면 하네요. "


윤 설 (19)
' 공부도 안하는게 말은 잘해~ㅋㅋ '

윤 설 시점-
솔이 덕분인지 긴장이 풀린듯 했다.


윤 세빈 (25)
" (당황하며) ..좀 예민한 친구네..?ㅎㅎ, 뭐..다음? "

드르륵-


윤 설 (19)
" 윤설. "


윤 세빈 (25)
" 윤설학생도 예쁘ㄱ-.... "


윤 설 (19)
" 어찌, 버리고 잘 사셨는지요, 씨발?ㅋㅋ "


윤 세빈 (25)
" 윤설친구..자,잘못 본거 같네요?ㅎㅎ "


윤 세빈 (25)
" 쌤한테 함부로 욕은 하지말ㄱ-.. "


윤 설 (19)
" 제가 이런것까진 안하려했는데, "


윤 설 (19)
" (휴대폰을 들고) 제가 님 목소리 녹음한게 있거든요, 들려드릴까? "


윤 설 (19)
" 내 취미가 녹음이라서 말야~ㅋㅋ. "


윤 세빈 (25)
" 하, 학생..진정하고..쌤은 모르겠어요.. "


윤 세빈 (25)
" 윤설학생은, 저 좀 따로 봅시다, 처음보는데 예의가..없네.. "


윤 설 (19)
" 여자나 꼬시는게 언제 예의를 안적이 있나. "


윤 설 (19)
" 엄마 아빠는 어딨냐, 빈아. "


윤 세빈 (25)
" (목을 긁으며) 어,어..ㅅ,선생님은..모르겠다,니..니까? "

윤 설 시점-
윤세빈 오빠의 특징.

윤 설 시점-
엄마아빠 얘기를 들으면 목을 긁는다.

윤 설 시점-
이유는,

윤 설 시점-
감금 되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랑작가■
오늘은 투표 없습니다! 투표는 삼각관계 마지막편의 투표를 가장 많이 반영할 예정입니다!

□아랑작가■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