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31화》#회사_윤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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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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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image

윤 설 (19)

" 무슨 소리세요.. 오빠가 위험하다니.. "

할머니

" 세빈이도 조사를 했을거야.. "

할머니

" 세빈이가 인질이 될 수도, 또는 죽을 수도 있다. "

윤 설 시점-

모든 일이 꼬인듯했다.

윤 설 시점-

그때,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아니, 비키라구요!! 앞에서 힘들게 허락받고 왔는데! "

할머니

" 누..구지? "

벌컥 -!

윤 설 시점-

오랜만에 오빠를 만난다는 생각에 문을 벌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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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빠 -!!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설아!! "

꽈악 -

윤 설 시점-

우리 둘은 이산가족 상봉하듯 꽉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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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흐,흡.. 보고싶었어..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나도 설아, 진짜 보고싶었어.. "

할머니

" 흐음..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앗, 안녕하세요! "

할머니

" 허허..그래요, 깍듯하시군요. "

할머니

" 들어오시죠. "

끼이익-

할머니

" 둘이 좋아보여 다행이다만, 지금 문제는 세빈이야.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 세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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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아, 윤세빈이라고 내 친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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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빠보다 1살 많아. "

할머니

" ..?"

할머니

" 1살 많다면 24.. "

할머니

" 헤에엑-!!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할머니! 자꾸 장난치지 마요!! "

할머니

" ㅋㅋ알았다, 자네 이름이?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하성운입니다. "

할머니

" 설이는 능력도 좋지, 이런 남자도 다 만나네~.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ㅇ,에..아니예요! 설이가 다 착해서 그런거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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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빠, 원래 우리 할머니가 조금 장난기가 많으셔.. 이해해줘.. "

하 성운 (24) image

하 성운 (24)

" 괜찮아ㅋㅋ 재밌으신분이라서 좋아. "

띠이- 띠-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어, 세빈 오빠 전화다..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여보세ㅇ- "

윤 세빈 (25) image

윤 세빈 (25)

" 살려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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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세빈 (25)

" 나,쫒기는,중..이야.. "

윤 세빈 (25) image

윤 세빈 (25)

" 회사로,뛰어가는,중..이야.. "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오빠, 조금만 버텨, 당장갈게. "

벌컥-!

윤 설 (19) image

윤 설 (19)

" 오빠가 쫒기며 회사로 달려오고 있다! 당장 지켜. "

타다닥-

할머니

" 다행,이다.. 아직 살아있었어.. "

윤 설 시점-

내 말에, 회사 내부를 지키던 몇몇은 오빠를 찾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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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빠, 지금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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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세빈 (25)

" 여기, 골,목.. 앞에 회사 보ㅇ-.. "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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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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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나머지, 당장 회사 앞 골목으로 간다!! "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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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흐흡, 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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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다 나 때문이야, 처음부터 오빠를 먼저 챙겼으면 됬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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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아니야 설아, 설이 잘못없어, 하마타면 둘다 위험할뻔 했잖아, 구하러 나갔으니 괜찮을거야.. "

할머니

" 그래 설아, 설이 잘못 없으니 울지 말거라. "

ㆍㆍ

퍽 -!!

윤 세빈 (25) image

윤 세빈 (25)

" 커헉-!! "

" 씨발 끈질기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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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세빈 (25)

" 곧, 올,거야.. "

" 여길 온다고?ㅋㅋ 미쳤지? 믿어도 너무 믿는거 아니야, 병신아? "

퍽 -!!

" 여긴 나만이 아는 공간이다. "

" 우리 회사가 1위가 되려면 어쩔 수 없는일이야. "

□아랑작가■

정신적으로 조금 힘들어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

□아랑작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