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찾고 있습니다
2.3


신혼 여행이 끝나고

1달 후


김여주
오빠!


홍지수
여주야! 조심히 와!

요새 여주가 이상하다

갑자기 웃고, 갑자기 울고.. 갑자기 화내고

어제는 티비 보면서 울길래 슬픈거 보나보다 했는데.. 예능을 보면서 울고 있었다니..


홍지수
여주야 이거 먹어봐


김여주
우와! 오빠가 만든거야?


홍지수
응 ㅎㅎ


김여주
....우웁


홍지수
왜 그래?! 맛 없어?


김여주
아니 그건 아닌데..


김여주
속이 좀..

여주가 이런지는 꽤 되었다


홍지수
여주야..


홍지수
우리 병원 가자


김여주
ㅇ,응? 아니야.. 괜찮은데..


홍지수
내가 안 괜찮아


김여주
응...


"네, 보호자 분?"


홍지수
네! 괜찮나요?

"음.. 이게.."


홍지수
많이 심각하나요?

"여기가 아니라 산부인과를 가셔야 할거 같아요"


홍지수
네?

"축하해요, 테스트를 하셨는데 임신과 거의 가깝습니다"


홍지수
아... 네..



김여주
오빠...


홍지수
여주야, 당장 산부인과 가자


김여주
ㄱ,그치만..


홍지수
빨리!


산부인과로 생각해주세요

"네, 임신 2개월차 입니다"


김여주
2개월이요?!


홍지수
아.. 그때..


김여주
응?


홍지수
신혼여행때 우리 했었ㅇ..


김여주
아하하..;;;

"네..하핳..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홍지수
감사합니다



홍지수
여주야 너무 고맙고, 원래도 잘해줄 거지만 더 잘해줄게


김여주
아 진짜..


홍지수
왜 울어..?


김여주
그냥.. 감동..


홍지수
ㅋㅋㅋ


홍지수
사랑해


김여주
나두..


.

.

.

안녕하세요.. 요새 부쩍 글 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작가입니다...

하핳...

1) 임신 2개월차인 여주

2) 여주 감동시키는 지수의 고백


사담 타임💎 (여기서부터는 안 읽어도 됩니다

글태기가 온거 같습니다만...

다른 작들은 안썼지만.. 이 작은 꾸역꾸역 쓰는데.. 억지로 쓰는거 같아서 좀 내용이 많이 이상해요..

사실.. 시즌 2도 계획이 없었고 그냥 이작은 단편작으로 낼려고 했는데 이대로 끝내면 아쉬울거 같아서 시즌 2를 냈습니다

요즘 또 제가 팬플에 접속을 잘 안 하게 됐어요..

그 이유는 요즘 현생에서 정신이 없었어요... 방학이 끝났고 수업을 원래 학교를 가서 하는데 바껴서.. 온라인으로 다시 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도 있긴 한데.. 요새 제가 블로그에 푸욱 빠져서..

블로그 있으신 분..?


저랑 친해지실 분... 서이 신청해주실분...

그러면 나중에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