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나쁜데요
06. 집들이 [ 02 ]


솔여주
깜짝 ) 정국씨 ..?


전정국
여주씨 ..? ㅇ여긴 어쩐일로 ..? ( 당황

솔여주
아.. 그 제안에 대한 제 의견을 알려드리고 시..ㅍ

스윽 -


민윤기
전정국 나 왔다

_ 툭


민윤기
집들이 선물


전정국
...ㅇ어... 응...


저런 개새끼를 다봤...네 ..?

솔여주
저. . 정국씨 ..?


전정국
ㄴ네 ? 네

솔여주
그 .. 아까 해주신 제안이요 ,

솔여주
죄송하ㅈ


김태형
형 !!!!!


김태형
정호석 또 음식 태워먹고 지ㄹ..ㅏ..!



전정국
째릿 )


김태형
죄송합니다... ^^


솔여주
포기 ) 오늘 손님 오시나봐요 ?

타이밍이 전부 다 최악이네


전정국
아 ..네, 오늘 집들이 날이라 ㅎㅎ

솔여주
아 ...

솔여주
저 .. 그럼 다음에 집들이 끝나시면 올까요 ?

같이 놀면 재밌을 것 같은데 ••


전정국
아 ....

조금만 들어와있다 가라고 하고싶ㄷ



김태형
야 전정국 !!!! 빨리 와 !!!!!! ( 버럭


전정국
아무래도 .. 지금은 안 될 것 같네요



전정국
미안해요 ( 아쉽

솔여주
아,ㅎ 괜찮아요 .

솔여주
우린 다음에 얘기하고 ,

솔여주
집들이 재밌게 하세요 ( 생긋


전정국
네 , 들어ㄱ


쾅 _


전정국
....

오늘따라 흐름이 많이 끊기네


전정국
그나저나 김태형 ..

진짜 죽여버릴거야

•

- 주르륵

솔여주
하 ... ( 문에 기댐


전정국
....


전정국
그나저나 김태형 ..

쾅 _

정국씨가 저렇게 살벌한 사람이었다니

솔여주
파랑새 증후군 때문에 나한테 잘해줬던 건가 ...?

혼란스럽지 않다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

솔직히 아까 현관 앞에서는 정말 놀랐다



전정국
아 씨 ,누구세ㅇ


전정국
어... 여주씨 ?

저렇게 정색을 하다 나를보니 바뀌는 말투와 태도

소름도 끼쳤지만

나중에서야 알게되는 것보단 나으니까


어떻게 보면 오늘 타이밍이 안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제안을 거절하는 그 섣부른 판단이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니까

- 똑똑똑

???
안에 여주씨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