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 힘들어요
1. 아저씨 누구세요?



Love방셉빔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가 왔어요 저를 보고 1일 1연재인데 왜 오셨어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에요 그건 등장인물 소개를 제외한 연재를 뜻하는 겁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때니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 한 병원에 구급 대원이 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누워 있는 구급 침대를 끌고 들어온다 그 학생의 손목에는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는 했지만 피가 나오고 있었다

구급대원
여기 응급 환자요!!

간호사
네?? 무슨 상태인가요!!


민윤기
이 학생 병원 기록 같은 거 있나요?

간호사
잠시만요!

간호사가 기록을 확인하러 가는 사이에 윤기가 구급대원에게 물어본다


민윤기
이 학생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구급대원
나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학생으로 보입니다


민윤기
하... 환자 기본 정보도 안 알아옵니까?!

구급대원
그건 병원에ㅅ...


민윤기
아무리 병원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정보는 조금이라도 알려 줬어야죠! 그래야 치료를 하던 말던 할 거 아니에요! 정신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구급대원
죄송합니다...

그때 간호사 기록을 다 알아 봤는지 윤기와 구급 대원에게 다가온다

간호사
선생님!


민윤기
네 그래서 기록은요?

간호사
예전에 캐럿 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오늘처럼 자해로 가서 치료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민윤기
이름은?

간호사
이여주라고 합니다


민윤기
그래요 고마워요

간호사
근데 학생이 아니더라고요 24이더라고요

구급대원
헐... 학생이 아니였어요? 성인이였어요?

간호사
네


민윤기
학생이 아니였구나... 어려 보였는데 일단 대원님은 수고하셨습니다 가보세요

구급대원
네... 안녕히 계세요

그렇게 구급대원이 갔다

간호사
쌤... 그런데 이 분 상처가 너무 깊은데요...


민윤기
그러게요... 수술 준비 해야겠네요 마취과 불러서 마취 준비 해 달라고 하고 수술방은 7번 방으로 준비 하세요

간호사
네!

그렇게 간호사 바삐 준비했고 윤기는 얼른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 준비를 하고 여주를 봤다


민윤기
이쁘장하게 생겨서는 왜 이런 짓을 하지...

그렇게 윤기의 집도하에 수술은 진행 되었고 워낙 상처가 깊어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민윤기
하...

그때 수술실 밖에는 어떤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지훈
누나... 흑... 왜 또...

그 남자는 여주의 남동생이었다 그 남자는 두 손을 꼭 모으고 수술이 무사히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5시간 후 -

수술이 끝났는지 윤기가 한숨을 쉬면서 수술실에서 나왔다


민윤기
휴...


이지훈
의사 선생님! 흑... 저희 누나는요...?!


민윤기
아 보호자 분이시군요


이지훈
네...


민윤기
상처가 깊어서 잘못 건들이면 위험할 수도 있었지만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깨는 건 6시간 뒤면 깰 겁니다


이지훈
감사합니다... 흐윽...


민윤기
울지 마세요 그리고 병실은 717호 방입니다


이지훈
네...


민윤기
그리고 이따가 제가 병실로 찾아 가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저랑 잠시 얘기 좀 하시죠


이지훈
네...


이지훈
누나 일어나...

잠시뒤 윤기가 여주의 병실로 찾아왔다 당연히 여주는 아직 깨지 않았다 윤기는 여주를 보더니 여주의 보호자인 지훈을 쳐다봤다


민윤기
보호자 분


이지훈
네...?


민윤기
제가 물어 볼 것이 있습니다 잠시 나오실 수 있습니까?


이지훈
네...

그렇게 윤기와 지훈은 여주의 병실 문을 열고 나갔고 병실 앞에서 윤기는 지훈을 쳐다 보더니 물었다


민윤기
혹시 여주 환자분에게 다른 질병 같은 것이 있나요...?


이지훈
그건 모르겠고요... 매번 심장 쪽이 아프다고 한 적은 있어요...


민윤기
아... 그럼 다른 검사도 해 봐야 할 거 같은데 그거에 동의 하십니까? 동의 하시면 심장 쪽에 의사분을 데리고 검사 하려고 합니다


이지훈
그런데 아직 안 깼는데요...


민윤기
당연히 깨면 할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동의 하십니까?


이지훈
네... 누나가 안 아파지기만 한다면 백번이라도 동의 할 겁니다


민윤기
ㅋㅋ 착하시네요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이지훈
24입니다


민윤기
24인데 누나요?


이지훈
아... 저희 쌍둥이입니다


민윤기
아... 그렇군요 그럼 제 소개를 하죠 전 정신의학과에서 일하고 있는 민윤기 교수입니다 27이고요


이지훈
형이네요... 전 이지훈이라고 합니다 곡 만드는 프로듀서입니다


민윤기
아... 그럼 전 이만 혹시 이상 생기면 침대 위에 있는 호출 버튼을 눌러 주세요


이지훈
네

그렇게 지훈은 여주의 병실로 들어갔다

6시간 뒤 -

여주는 눈을 떴고 둘러 보니까 병원인 거 같았고 병실도 밖도 어두운 걸 보니까 밤인 거 같았다 그때 윤기가 여주의 병실에 담요를 들고 들어온다


이여주
누구세요...?


민윤기
아 깨셨습니까 여주 환자분


이여주
네... 근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민윤기
아... 아저씨...

윤기는 지훈에게 등에 담요를 덮어주다가 여주의 말에 당황을 했다


민윤기
아저씨요...? 저요?


이여주
네 그럼 아저씨가 그쪽 말고 누가 있어요? 아저씨 아니에요?


민윤기
아저씨 아니고 여주 환자분 수술한 의사입니다...


이여주
... 왜 저 살리셨어요...


민윤기
왜 살리다니요 전 의사로써 도리를 한 거 뿐입니다 의사가 환자 살리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여주
살리지 마세요

윤기는 여주의 말에 당황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대답했다


민윤기
아니요 전 끝까지 여주 환자분 살릴 겁니다 내일 쯤에 검사 있으니까 기다리세요 그리고 잘 자세요 전 계속 살릴 거라는 거 알고 계시고요


이여주
...


Love방셉빔 작가
너무 길었죠? 그래도 재밌게 봤다면 별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눈팅 좀 하지 마세요 그러면 작가 힘들어요 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