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관심없습니다
#2. 연상한테는 사랑이란 감정을 안느껴



전정국
" 아니 학교까지 왜 들어오는거예요! "

경호원
"..."


전정국
" 그냥 그쪽도 편히 쉬고 나도 편하게 다니고 "


전정국
"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

경호원
" 안됩니다 "


전정국
나는 B회사 회장의 아들이다


전정국
도대체 왜 학교까지 경호원을 붙여놓는지


전정국
이해가 전혀 안간다


전정국
'아버지한테 따지러 갈까보다.. '

경호원
" 들어가세요 "


전정국
" 하교하는데 오지마요 "

경호원
" ... "


전정국
" 무시할거야 "

경호원
" 그럼 이만 "


전정국
아 진짜 끝까지 씹는거 보소


전정국
짜증나


정신혜
" 야야야 전정구우우욱 "


전정국
" 어 또라이 왔네 "


정신혜
" 뭐만하면 또라이냐 "


전정국
" 그냥 너가 또라이인건데 "


정신혜
" 응 꺼져 "


전정국
" ㅋㅋ "


전정국
아직도 공부엔 관심조차 없는 나다


정신혜
" 에효 한심하다 "


정신혜
" 니 좋다는 애들은 많은데 왜 연애를 못할까 "


전정국
" 그냥 "


정신혜
" 아니 도대체 너는 선배들이면 왜 다 차는거냐? "


정신혜
" 저번에 존예가 고백했다던데 "


전정국
" 알잖아 나 연상 싫어해 "


정신혜
" 완전 특이함 "


정신혜
" 살다살다 존나 예쁜 여자가 연상이라서 차는 사람을 보네 "


전정국
" 으응^^ "


정신혜
" 이유를 물어봐도 지가 몰라 "


전정국
그냥 연상한텐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전정국
" ㅋ 지각 "


정신혜
" 오 튀어 "


박보검
" 너희 왜 늦었어 "


전정국
" 죄송합니다 "


정신혜
" 죄송함다 "


박보검
" 빨리 가서 앉아라 "


강다연
" 뭐하다 늦었대? "


전정국
" 걍 늦게옴 "


강다연
" ㅈㄴ 당당함 "


김태형
" 너무 당당한게 문제야 "


전정국
나는 뭐 친화력도 좋아서 친한 애들도 많은 편이다


전정국
내 베프 김태형이랑 친한 여자애들이랑 잘 놀곤 한다


김태형
" 요즘 뭐 이쁜 누나없어? "


전정국
" 응 난 관심없잖아 "


김태형
" 그래서 물어보는거야 새꺄 "


전정국
" 없어 "


김태형
" 아! 재미없어 "


전정국
" ㅋㅋㅋ "


전정국
김태형은 나와다르게 연상을 선호한다


전정국
이해가 안되네 정말


정신혜
" 야아 전정 김태 다연"


김태형
" 굳이 앞에 두글자만 불러야 되겠니? ; "


정신혜
" ㅇㅇ 이름 부르긴 싫고 세글자는 길어 "


전정국
" 또라이 맞다니까 "


정신혜
" 뭔 상관이약 "


정신혜
" 끝나고 여기 앞에 카페 생겼대 "


강다연
" 오오 개꿀 "


김태형
" ... "


전정국
" ... "


김태형
" 전정국 "


전정국
" 왜 "


김태형
" 튀자 피방기기? "


전정국
" 기기 "


정신혜
" 피방 기기??ㅎㅎ "


정신혜
" 응 안돼 오늘만 가자 "


전정국
" 아 카페가서 할거 없다고오 "


정신혜
" 그냥 좀 가라 맨날 피방이야 "


김태형
" ㅋㅋㅋㅋ 알겠음 난 상관없어 "


전정국
" ㅗㅗ "


전정국
" 내일 피방갈거임 "


정신혜
" 응 나도 "


강다연
" 나도 데리고가라 "


김태형
" ㅇㅇ "

/ 급전개 /


박보검
" 잘가라~ "


정신혜
" 가자가자가자 "


강다연
" 근데 넌 왜 갑자기 카페? "


정신혜
" 알바생 존잘이래 "


강다연
" 친구야... 가즈아 "


정신혜
"역시 강다연 "


강다연
" ㅋㅋㅋ "


김태형
" 쟤네 왜 저럼 "


전정국
" 응 ㅁㄹ "

선배들
" 김태형이랑 전정국이다.. " / " 야 전정국은 연상이면 다 차잖아; "


전정국
" 연상 안좋아하면 안되는건가 "


김태형
" 그런건 아닌데 니가 좀 신기해 "


전정국
" 잘생겨서? "


김태형
" ... "


김태형
" 얘들아 가자ㅎㅎ "


강다연
" ?"


정신혜
" ?"


전정국
" 앜ㅋㅋ 븅신 같이가ㅋㅋ "


정신혜
" 들가자 "


강다연
" ㅇㅋㅇㅋ "


김태형
" 빨리 가 "


정신혜
" 심호흡 중임 "


전정국
" 심호흡을 왜하냐 "


강다연
" 있어 가자 "

(철컥


민여주
" 안녕하세요 풍경카페입니다 " (싱긋

1359자


뿌빠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