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관심없습니다

#36.아무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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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데 누나는 말도안되게 단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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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들어가기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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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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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라며 고민도 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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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물론 안걸리는게 좋은건 맞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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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역시 누나는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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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가끔 보면 내가 애기같아지기도 하는듯하다

[ 회의가 끝나고.. ]

여주 아버지

" 그럼..이만 "

여주 아버지

" 여주야 윤기야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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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네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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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가자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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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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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손을 흔들려고 하는순간 그냥 쌩하니 가버린 누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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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 손은 그저 허공을 떠돌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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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뭐..그럴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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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 손을 봤으면 인사를 해주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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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네네 감사해요 "

경호원

" 정말 괜찮으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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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괜찮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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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말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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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내 뒷문을 열어주었다

(지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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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리고 역시나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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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셔터소리가 쏟아졌다

(찰칵찰카..ㄱ..팡파..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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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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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경호원

"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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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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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터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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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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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듯 카메라를 향해 손짓을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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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내 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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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이건 좋은 일이 아니다 ' 최면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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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생각을 하며 결국 무표정으로 정문을 향해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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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게 차분히 걷고 있었을때였다

" 편의점에서 술을 사신것..사실인가요? 아니면 조작된ㄱ.."

" 사실이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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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러기자들이 나에게 질문을 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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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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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호출버튼을 누른채 가만히 서있는것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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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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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뿌

최근 제 핸드폰이 바뀌고 글자수가 안뜨는점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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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뿌

글자수를 못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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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뿌

여러분들의 투표결과로 짧게 자주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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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뿌

시험이 없다하지만 사실상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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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뿌

그래도 뿌뿌분들 위해서 열심히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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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뿌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