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관심없습니다
#38.신혜시점 (하나)

빠뿌장
2019.05.11조회수 1238


정신혜
정국이 아버님 말에 어쩌다 B회사에 들어오게 되자


정신혜
솔직히 실감이 나지 않았다


정신혜
우리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란걸 알게되자 바로 하는게


정신혜
고작 호출이라니

경호원
" 정신혜님 되십니까? "


정신혜
" 아..네 "

경호원
" 신분증.. "

아버지
" 맞아 "

경호원
" 아 회장님 안녕하십ㄴ.. "

아버지
" 어 그래 "

아버지
" 이리 와보거라 "


정신혜
" 네..! "

아버지
" 그..너 너는 좀 이따 내가 부를게 "

경호원
" 네 "

경호원
"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꾸벅 "

아버지
(끄덕


정신혜
그대로 회장실로 향하길래 뭔가 중대한건가 생각하던 중


정신혜
금방 회장실에 도착해있었다


정신혜
" 아.. "

아버지
" 들어와라 "

(뚜벅

(뚜벅_

아버지
" 그래..너에게 부탁할것이 있어서.. "

아버지
" 부른거다 "


정신혜
" 부탁할것이요? "

아버지
" 그래 그전에 약속 하나만 할까 "


정신혜
" 아..무슨.. "

아버지
" 이 사실은 우리 둘만 알고 있는거다 "

아버지
" 무슨 말인지..알겠니? "


정신혜
" 그 누구에게도 이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거.. "

아버지
" 그래 할수 있겠니? "


정신혜
" 네 뭐.. "


정신혜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니였다


정신혜
아버지께서 국회의원이다 보니 내가 알고 있는것들중


정신혜
입 다물어야했던 것들이 꽤나 많았기 때문이다

아버지
" 후..일단 말이야 "

아버지
" 정국이가 너를 좋아했다는것.. "

아버지
" 알고있지? "


뿌빠뿌
다음주에 거의 못올릴듯해서 오늘이라도..폭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