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좋아해.

넌 누구야?

???

맞네...! 나 기억나?

나에게 다가와 손목을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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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ㄴ..누구..??

???

나 기억안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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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뭐야 너. 이 손 안놔?

???

정말...기억 안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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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ㄴ..누군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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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야...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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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미안...정말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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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잊은거야? 나는 아직도 생생이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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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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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우리들의 약속을...

주머니에서 무언갈 꺼낸다.

파란빛을 띄는 목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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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 저게 뭐ㅇ...윽..?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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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뭐야.이한나? 너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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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갑자기...무슨....

머리가 깨질듯 아프다.머릿속에서 계속 목소리가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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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으윽..!!

마음이 아파온다.뭔가 그리운 느낌...

머릿속에서 계속 소리친다.

'미안해..미안해..미안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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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정신 차려봐!!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저 멀리 누군가가 서있다.이 어둠에 혼자 있기는 두려워 그 사람을 향해 달리고,달렸다.

하지만 거리는 조금도 좁혀지지 않았다.지쳐 쓰러질 때쯤,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속삭였다.

'눈을 떠.그리고 나를 기억해내."

작가

한나에게 누가 소리치는걸까요? 또 하성운은 어떤 관계일까요? 궁금하다면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