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에 익숙합니다
버 • 익 • 다

히얼
2020.07.05조회수 64


조유리
ㅇ..아빠!

유리부모님
ㅇ..우리딸 행복하게

유리부모님
살아야해..

쿨럭쿨럭-


조유리
엄마 이게 무슨짓이야!!!


조유리
아빠를..아빠를!!

유리부모님
니년이 미쳤구나?

찰싹-

유리부모님
주제 좀 알고나대

유리부모님
니아빠 돈도없고 얼굴도 별로 잖아 ㅋ

유리부모님
그리고 너 잘난게 있니?

유리부모님
몸매?얼굴? ㅋㅋㅋ

유리부모님
너도 나가 이년아!!

_ 유리의머리채를 잡고

_ 문밖으로 던져버리는 엄마


조유리
흐끕..흐윽..엄마가 나한테..


조유리
어떡해..끄흡..


조유리
행복했잖아..좋았잖아.. 흐윽..

촤아아아아-

_ 비는 계속오고

_ 전등아래 유리는 주저앉아

_ 울고있었다

_ 고작 16살인 유리에게

_ 이런시련은 익숙했다

_ 유리는 입양아니까요


조유리
하아..하아..추워..

투벅투벅-


박지민
..?


박지민
아이야 왜 여기있니?


조유리
ㅂ..버림


조유리
받아서..ㅎ

타악-

_ 유리를 공주안기로

_ 안고 어디로 걸어가는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