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인화: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Ep2. 한여주(2)



로이드
벗어

한여주
꾸욱-))...

여주는 자신의 입술을 깨물며 옷을 하나하나씩 벗었다. 그렇게 여주는 아버지의 약과 쌀을 위해 몸을 팔았다.


로이드
오늘 즐거웠어. ((동전 하나를 떨어트리고 간다.

한여주
동전은 땅으로 굴러 여주의 발에 닿았다.

한여주
....

한여주
약속하신거와 다르잖아요..


로이드
이제 말을 하네? 왜, 억울해?

한여주
왜 하나만 주세요? 저는 2개를 제시했는데..


로이드
아, 너 처녀 아니잖아.

한여주
......


로이드
난 가본다. 더 이상 할 말 없지?

로이드가 문을 여는 순간 여주는 뒤에서 유리병으로 머리를 쳤다.

쾅-

그 순간 모텔주인이 뛰쳐나왔다.

주인장
무슨 일이요..!

여주는 덫에 갇힌 생쥐 신세가 되어버렸다.

주인장
이 년이!

찰싹-

주인장
넌 아주 천벌을 받을거야! 고약한 년..!

한여주
.....

주인장
아니.. 글쎄! 이 년이 그랬다니깐!

한여주
....

주인장
빨리.. 아무 말이나 하라고! ((손을 들며

한여주
읏.. ((움찔-

주인장은 여주의 뺨을 때릴려고 했다.

그 순간..


전정국
주인장의 손을 잡으며) 무슨일이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약한 여자에게 손지검은...

주인장
너가 무슨 상관이야..!


민윤기
아우.. 귀 아퍼.. ((귀를 만지며

주인장
너.. 뭐야!


민윤기
허, ((칼을 빼며 이 나라 왕이면 어쩔건데. 무슨 자신감으로 나대는거지? 내가 손 하나 까딱하면 넌 바로 가죽이 벗겨지고 모진고문을 받다가 천천히 죽는데.. 그렇게 해줘?

주인장
요..용서해주십시오..! 몰라봤습니다!


민윤기
쯧, 그럼 꺼져.

주인장
네.? 저 년은요? 저 년이 로이드 가문의 백작을 죽였습니다. 이건 엄연한 범죄입니다..


민윤기
하- 내가 처리할테니깐 꺼지라고

주인장
아..네.. ((뛰쳐간다


민윤기
어효..야!

한여주
네..네..! ((겁 먹음


민윤기
사람을 죽였다고?

한여주
죄..죄송합니다. 그니깐 제발 모진 고문을 하지말아주세요...! ((무릅을 끓며


민윤기
맨 입으로?

한여주
네..? 아.. 저 돈이 없습니다.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삽니다.


민윤기
네 아비가 치료받기를 원하느냐?

한여주
헐.. 물론이죠!


민윤기
그러면 내가 도와주겠다. 그리고 집이랑 쌀도 주겠다.

한여주
저..정말로요?


민윤기
그대신 조건이있다. 내 조건을 들어주겠나?

한여주
네! 뭐든지 하겠습니다.


민윤기
그럼 일단 장소를 옮기자

등장인물_


민윤기
민윤기/28살/ 황제/ 착함? 나쁨? 아직 모름


전정국
전정국/24살/ 황제의 군사(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