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인화: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Ep4. 엄청 탱탱해

탄이되고파
2020.06.11조회수 27

앤

네?

그래서 내 미래 남편될 분은 언제 볼 수 있는거야?

음.. 아마도 결혼하고 나서요?

에?

에에에에에에에?

어..어째서?

소문으로는.. 엄청 못생겼다고....하더라고요.. 아, 이건 단지 소문이예요!

아.. 결혼은 언제..

아직 정해지지않았어요. 아, 아침 드실 시간이예요.

아침?

앤은 여주를 부엌으로 안내했고, 여주는 보자마자 놀랐다.


이..이게 아침이라고?

여주의 눈은 마치 보름달같이 동그랗게 됬다.

네. 이거 드시고 후식 남아있습니다.

아..아니..이걸 어떻게 다 먹냐..

(다 먹음)

짠! 마님, 후식 나왔습니다~


여주는 숟가락을 들고 푸딩을 처보았다.

이거 뭐야? 엄청 탱탱해.

푸딩이예요. 어서 드셔보세요!

냠

흐에에에에에에에?

존나 맛있어..! ((오물오물

근데.. 앤!

네, 마님.

난 결혼하기 전에 내 남편 얼굴을 봐야되겠어.

네?

여주는 급히 푸딩을 마저 먹고, 부엌을 뛰쳐나갔다.

마..마님...!! 진짜로 큰일나요!((쫓아가며

후- 따돌린 것 같네.. 근데 여기 오ㅐ 이렇게 넓어.. 진짜로 길 잃어버리겠다.

두리번 두리번 )) 그 분은 어디있을까?

--갑자기 시작 된 숨바꼭질(?)

1시간 뒤-

하아.. 대체 방이 몇 개야..

이 문이 마지막이다... ((꿀걱-

여주는 문을 조심스럽게 열려고했다.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