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찬성

바봉ㅇ
2024.04.30조회수 4

타닥-

타닥_

타닥-

타닥_

누군가 다급하게 뛰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그 뒤로

탕-

총소리가 이어 나왔다

그리고 걸어오는 여자

또각-

또각_

그리고 총을 겨누며 말한다


윤 설
Hey, die quietly. (야, 조용히 죽어)

그러곤

탕-

골목에는 총소리로 울려 퍼졌고 여자는 유유히 골목을 빠져 나왔다

.

.


윤 설
하.. 아침부터 왜 불러내고 난리야…

또각-

또각_

퍽-

윤설은 빠른 걸음으로 가다 누군가와 부딪히게 되었다


윤 설
하.. 씨..

그 바람에 넘어진 윤설은 발목을 부여 잡고 일어나고 그 남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윤 설
앞을 좀 똑바로 좀 보고 다녀요



김태형
아 죄송해요 급히 가야해서요


윤 설
아..네…

그러고 떠나 버린 남자 윤설은 그 남자를 보고 반해버린 건지 가만히 벙쪄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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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윤 설/ 19세인데 빠른으로 20 /스페인어 영어 불어 외국어는 모든 다 할 수 있고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가 많다/ 싸가지 없고 그래도 마음은 약한 아이


김태형
김태령/25/일적으론 까칠하지만 평소는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며 직업은 조직폭력배 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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