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슬픈행복이었다
3

kill
2018.11.25조회수 59


어린여주
아....


어린여주
미안...


어린 슬기
응? 뭐가?


어린여주
내가 아푼 이야기 꺼냈짜나...


어린 슬기
괜찮냐! 사실인데에 뭐...

뚜벅뚜벅

누군가
여기입니다


박민영
음...


박민영
이것밖에 없어?

누군가
ㅈ, 죄송합니다..


박민영
에휴...내가 말을 말자. 그럼 일단 이물건들 부터 옴겨

누군가
넵!


어린여주
으...하지마요...


박민영
? 내가 왜그래야 되는데~?


어린여주
그야..우리형뜰이 기다려여...


박민영
음~근데 니네 형들 너 안기다리는데?


어린여주
아니예요!


어린여주
ㅈ,저 안보내면 형뜰이 걱정한다 말이예요!


박민영
ㅋ,풋, 하하하하하


어린여주
?


박민영
야


어린여주
움찔)


박민영
니네 형들이 너 판거야 우리한데ㅋ


어린여주
ㄱ,그게무슨...거짓말...


박민영
음~ 아닐껄 (녹음내용을 튼다

-야


어린여주
!!!(형들 목소리?!

-원래는 지금쯤이면 권여주 놀라고 있을려나?

-아마

-하긴 내가 팔아넘기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이정도면 엄마아빠도 칭찬해 주실껄?

-그럼이제 ㅇ

띡


박민영
어때? 이정도면 됬나?


어린여주
...


박민영
데려가


어린 슬기
ㅇ,여주야!


박민영
어머! 지금 남 챙길때가 아닐탠데..


어린 슬기
씨...


박민영
너눈은 언제봐도 가증스러워


박민영
뽑아버리고 싶게..


어린 슬기
움찔)


박민영
벌써 부터 쫄면 어떻하니?



박민영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