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처럼 은은한 바람에 (문별휘인)
프롤로그 (이젠 사라지고 싶지않아)

흑청월
2018.02.22조회수 289

"휘인아..." 별이 휘인에게 얘기했다

"응..언니..왜?" 휘인은 그녀의 갑작스런 부름에 놀랐다.

"있잖아...그동안 고마웠어.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널 떠나는건.. 후회할지도 몰라.하지만...나..,.나는..더이상..너를 힘들게 하고픈 맘은 없어.그저 내게 남은...사랑을 너에게로 다시 돌려줄게..지금 이순간이 서로에게 너무 힘들어"

별은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말을 끝낸다.휘인은 오열하는 중이다

휘인은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아래로 고갤 내렸다

"언니..난 진짜 괜찮아..그니까..."

"아냐..나때문에 죽을뻔했잖아...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었어..죄책감 때문에..널 떠나는건 후회하겠지만...널 사랑하기에 떠나는거야...잊어줘.."울음을 그치며 미소를 띄운다

안녕,나의 사랑..고마웠어요..